2일 서울 서초구 낙천정에서 열린 글로벌미래포럼에서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왼쪽 두번째)이 감사장을 받고 있다. 아이넷방송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미래포럼 고문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낙천정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기후·환경·저출산 문제 극복과 세대간 지역간 소통·화합 등 사회 각 분야의 합리적인 융합으로 살기좋은 대한민국 미래를 추구해야 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이 글로벌미래포럼 1000여명 회원을 대표해 조완규 공동총재, 오명 총재로부터 포럼과 조찬 세미나 등을 적극 후원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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