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역전홈런 치는 전주고 서영준

전주고 대 덕수고 결승전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8회초 4번타자 전주고 서영준이 역전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8회초 4번타자 전주고 서영준이 역전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8회초 4번타자 전주고 서영준이 역전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8회초 4번타자 전주고 서영준이 역전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8회초 4번타자 전주고 서영준이 역전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8회초 4번타자 전주고 서영준이 역전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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