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린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서 SK텔레콤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분리수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SK텔레콤은 환경의 날을 맞아 강남구가 주관하는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서 기업, 시민단체들과 함께 탄소중립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이름표와 폴딩 박스를 시연,전시,체험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플라스틱, 헌옷 등의 자원 재활용에 직접 참여하며, 지구를 살리는 미래세대의 실천이 돋보였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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