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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게시판] 한샘·대웅제약·한국콜마·KT등 채용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제공

[채용게시판] 한샘·대웅제약·한국콜마·KT등 채용
사람인 신촌 카페 내부 전경.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KT와 한국콜마, 한샘, 대웅제약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29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KT △한국콜마 △대웅제약 △한샘 △AK PLAZA 등이 인턴과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KT는 대졸신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IT기술(SW개발, IT기획·설계, IT보안) △IT컨설팅수행(IT컨설팅수행, B2B제안·수행) △경영지원(재무, PR)이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 중 입사가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입사지원서 작성 △서류전형(SW개발, IT기획·설계는 온라인 코딩·직무 테스트 실시) △인·적성검사(SW개발, IT기획·설계는 인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한국콜마는 대졸신입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서울 근무지 △영업 △마케팅 △화장품 제형 개발 △피부연구 △미생물연구 △분석연구 △안정성연구 △소재마케팅 △색채연구 △북미마케팅 △북미R&D △북미SCM △원료구매 △포장재개발 △디자인개발 △회계 △ESG 등이다. 세종 근무지는 △협력처관리 △패키지구매 △CSM △품질관리·보증이며, 부천 근무지는 △생산관리 △공정관리 △CSM △품질관리·보증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오는 10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웅제약이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일반·전역장교) △마케팅 △개발 △연구 △생산 △관리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오는 11월 11일부터 출근이 가능한 자, 연구 부문은 석사 이상 졸업자다. 서류접수, 온라인 인·적성검사, 원데이 면접을 거쳐 인턴십에 합격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교육과정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한샘은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홈퍼니싱 영업직(SC)이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 △인턴십이다. 4개월 채용연계형 인턴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AK PLAZA가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근무지역 기준 수원, 분당, 평택, 원주에서 △영업관리 △마케팅 △총무 직무 사원을 모집한다. 분당에서는 △재무 △법무 인재를 뽑는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연령과 성별, 전공, 학점, 어학점수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 △종합 직무역량 평가 △최종면접 △채용검진 △정규직 입사 순이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