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툴루에서 열린 배드민턴 원데이 클래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 제공
OCI홀딩스는 최근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거점인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서 러닝 대회와 배드민턴 클래스를 통해 정재계 주요 인사 및 지역민들과 우호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M을 위한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등 태양광 산업의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을 정면 돌파할 방침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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