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지난 10일 경영정보학과와 KS C&C가 DX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김상진 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오른쪽)와 김석진 KS C&C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DX)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정보학과와 KS C&C가 'DX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을 통한 디지털 전환 관련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약식은 지난 10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영대학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하이퍼오토메이션 분야의 인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25_
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