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 가질 예정
의제 제한 없이 면담 이뤄질 듯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 당 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대표와 이동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월요일(21일)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하고, 의제 제한은 없이 면담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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