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제공
[파이낸셜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는 7년만에 리뉴얼된 대표 제품인 '위&장엔 매스틱 유산균'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1일 NS홈쇼핑에서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NS홈쇼핑에서 공개되는 ‘위&장엔 매스틱 유산균’은 위와 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위건강엔 매스틱’에 유산균을 추가하면서 위와 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중 기능성을 갖췄다.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매스틱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포자유산균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함께 담았다.
특히 그리스 재배자협회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어 세계 3대 천연 항생 물질로 꼽히는 매스틱검 원료를 사용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위와 장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둘 중 어느 하나라도 기능을 잘못하고 있다면 소화불량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며 "리뉴얼된 이번 프롬바이오의 위&장엔 매스틱 유산균을 통해 위와 장을 동시에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