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포용성과 공감 그리고 DEI'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교보생명과 관계사, 법인고객사 임직원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