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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과 생태숲 가꾸기 봉사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과 생태숲 가꾸기 봉사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최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가을맞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94명이 참여해 졸참나무 100그루 등을 식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곳에 현재까지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복자기나무 등 총 2618그루의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