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캄포플러스 소파. 신세계까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까사가 겨울 맞이 인테리어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4일 시작해 연말까지 계속된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와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의 신제품 및 인기 가구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먼저, 소파 카테고리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하고, 일부 품목은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캄포’ 시리즈의 ‘캄포 레더’, ‘캄포 럭스’ 등을 비롯해 프리미엄 컬렉션 ‘라메종’의 ‘에르네’ 등 인기 소파 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캄포플러스’ 소파와 가죽 소파류 구매 고객이 소파 외 타 카테고리의 가구를 추가 구매하면 최대 3종까지 15% 할인해 준다.
지난 10월 출시한 캄포 시리즈 신제품 ‘캄포 클라우드’와 ‘캄포 리클라이너’ 구매 시에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가을 막바지에 접어들며 겨울 집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각 공간별 인테리어에 꼭 필요한 가구들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감각이 담긴 가구들로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 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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