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22년 11월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스1
【리마(페루)=김학재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페루를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만에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현지시간 오전 11시 6분께 페루 리마 시내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오전 11시 35분까지 29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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