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 포스터. KCC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대전 르에브 스위첸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12월 중 ‘드림 라운지’에서 홈 스타일링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꿈꾸는 집 스위첸: 내가 꿈꾸는 나만의 집’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고 홈 스타일링 전문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최신 트렌드와 실용적인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스위첸의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바탕으로 계약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공간을 구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위첸은 올해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두 개 상품이 우수 디자인 인증을 획득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의 디자인 철학과 톤 앤 매너를 기반으로, 계약자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매력적인 홈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세미나를 입주가 임박한 시점이 아닌, 정당계약 직후로 잡은 것도 계약자들이 조급함 없이 차분히 진정으로 ‘꿈꾸는 집’을 그려갈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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