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사업 예산안을 포함한 일반안건 39건,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을 포함한 의원발의 7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형수 구리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시민 이동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방역 및 거리두기 등 시민의 안전한 추석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구리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획한 사업에 차질 없도록 세심한 안건 심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에 나선 장승희 의원은 갈매동 인프라 확충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방안 및 동구동 지하철 확충, e커머스와 푸드테크밸리, 구리유통종합시장 개발계획에 따른 동구동 발전 잠재력과 인창동행정복지센터 이전 문제를 언급한 뒤 “여-야를 초월해 구리발전을 위해 하나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구리시민을 중심으로 사업에 더욱 신경 쓰고 세심히 챙겨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1-09-14 09:55:52【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의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예결특위는 2021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사업예산에 대해 심사한다. 추경 예산은 본예산 대비 290억원이 늘어났다. 장진호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 편성 적정성과 낭비 요소나 선심성 예산 편성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재정운용 투명성을 확보하고 20만 구리시민 세금이 내실 있게 사용되도록 면밀하게 심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결위 심사를 거친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 확정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1-04-14 06:53:19[구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일정으로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2020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심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예결위는 구리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6421억원이 구리시민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적재적소에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심사에 나설 계획이다. 양경애 예결위 위원장은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낭비적인 요소나 선심성 예산 편성이 아닌지 꼼꼼하게 살펴 구리시 지역발전과 20만 구리시민의 생활환경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내달 4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 심사를 거친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19-11-25 12:10:34【파이낸셜뉴스 구리=노진균 기자】 경기 구리시가 2025년도 예산안을 7427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일 제342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역점 시책을 밝혔다. 백 시장은 "미래 성장에 대한 투자로 자족도시 기틀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역점 시책으로는 △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E-커머스 첨단도시 조성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주차장 1만대 확충 △소상공인 지원 강화 △복지 안전망 확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한강변 토평벌에 조성되는 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IT·BT·CT 등 첨단 신성장 산업이 집적된 자족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사노동 일대에 E-커머스 첨단도시를 조성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급하고 필수적인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며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달라"고 시의회에 요청했다. 구리시의 2025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48억원(0.65%) 증가한 7,427억원으로, 일반회계 6,464억원, 특별회계 963억원으로 편성됐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2024-11-20 12:44:51[파이낸셜뉴스 의정부=노진균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2023에는 진일보한 도민 안전 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1일 경기도북부자치경찰 위원회는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 공모를 통해 ▲우리동네 안전지대(Safety Zone) 구축 사업 ▲스토킹 피해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사업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현장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에 총 5억 원을 확보했다. 우리동네 안전지대(Safety Zone) 구축 사업은 고양시, 남양주시, 구리시, 의정부시에서 범죄 유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방범용 LED 안내판, 비상벨, 안심등, 안심거울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스토킹 피해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사업은 보호·지원이 필요한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영상 확인, 배회자 감지 및 알림, 녹화영상 자동 저장 등이 가능하다. 또 경기북부경찰청 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현장지원센터를 구축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할 경우 입원 가능 병원을 확인해 연계하는 사업이다. 위원회는 이를 통해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정신질환자 및 주변 보호와 치안공백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기 경기도 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과 2023년 예산확보 성과로 자치경찰제 취지에 맞는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경기도 2023년 예산안이 도의회 의결을 통과함에 따라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예산액 대비 25% 증가한 135억 원을 2023년 교통.생활안전 사회적약자 보호 등을 위한 자치경찰 예산으로 확보했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2022-12-21 10:33:43【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7일 윤호중 국회의원과 함께 2023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초당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도 참석했다. 국내외 경기 악화로 국가 재정상황이 매우 어려워지는 만큼 지자체 간 국-도비 확보 경쟁은 어느 때보다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리시는 ‘구리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화 재건설 및 수질강화 사업’등 2023년 주요 사업 23건에 대해 설명하고 총사업비 4614억원 중 국비 376억원, 도비 16억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윤호중 의원과 민주당 시의원들 적극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윤호중 의원은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역대 가장 많은 24조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에 나섰다”며 “오늘 제안해준 사업에 대해선 여야 구분 없이 국회-구리시-시의회가 합심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구리시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석한 구리시의회 의원들도 구리시 주요 사업 설명을 듣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구리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정적으로 전국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만큼 살기 좋은 구리를 만들기 위해 각 부서장은 다양한 채널을 모두 동원해 전방위적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제안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와 함께 더욱 협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백경현 시장은 이태원 참사 구리시민 희생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전담인력을 파견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과 함께 애도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구리시가 국-도비 확보 협조를 위해 설명한 사업은 △구리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화 재건설 및 수질강화사업(국비 18억원, 도비 4억7000만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국비 6억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도비 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국비 24억원) △영유아전문기관 구리케어센터 설치(국비 3억원) △검배문화체육센터 건립 공사(국비 38억원) △갈매공공체육시설 건립 공사(국비 10억원) △노인 전용 체육공간 조성(국비 7억5000만원) △자전거도로 정비 및 자전거 쉼터 조성사업,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사업, 이문안로 보도정비 사업(국비 각 10억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정비사업(국비 9억원) △자전거도로 개설(국비 8억원) △원수택로 인도설치 공사(국비 6억원) △방범용(다목적) CCTV 설치(국비 2억7000만원)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국비 32억원) △가능골공원 기계식 공영주차장 건립(국비 25억원) △별내선 역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국비 17억5000만원) △어린이공원 전면 개편 사업(국비 10억원) △차집관로 정비사업(국비 36억원) △구리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도로자동청소시스템 설치(국비 44억원, 도비 8억8000만원) △수택 도시침수 대응 하수도 정비사업(국비 38억원) △교문도서관 리모델링 사업(국비 10억원) 등 23개 사업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11-07 23:44:43【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의회는 30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과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원안 가결하고 3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수택동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안에서 주민공람 및 관련 기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투명하고 적법하게 절차를 이행해 지역민원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학교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해 추후 구성될 제9대 시의회와 협의하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생활안정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본예산보다 570억원 늘어난 7643억6664만으로 확정 편성하고 원안가결 처리했다. 장승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예산인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수 구리시의장은 폐회사에서 오늘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8대 구리시의회 공식 일정이 마무리되는데, 그동안 의회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의 적극 협조에 감사하고, 의정활동에 아낌없이 성원해준 시민께도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3-31 02:31:12【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의회가 오는 28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사실상 제8대 구리시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이나 다름없다. 이번 회기에는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8건(의원 발의 7건) △동의안 및 기타안 22건 등 40개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29일과 30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민생경제지원금 111억원을 포함한 57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결특위에서 보고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 임연옥 의원의 '구리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석윤 의원의 '구리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 조례안', ‘구리시 청년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형수-박석윤 의원이 공동 발의한 ‘구리시 군 전역자 사회복귀지원금 지급 조례안’, ‘구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광수 의원의 ‘구리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조례안’, 양경애 의원의 '구리시 관광진흥 조례안' 등이 제출돼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27일 “8대 의회 마무리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열릴 이번 회기는 올해 제1회 추경과 각종 민생 관련 조례안 등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우리 시의회가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끝까지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3-28 02:24:58【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인당 6만원씩 구리시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3월 중 열릴 구리시의회 임시회에 이런 내용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리시는 7일 민생경제 지원계획 발표 당시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소상공인 등’으로 특정한 바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 등 특수피해계층 선별지원은 중앙정부 지원과 중복되고, 더구나 구리시민이 납부한 세금은 구리시민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구리시는 이에 따라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지원 방안’을 놓고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6790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항목별 응답률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선별지원 1610명(24%) △구리시민 모두 1인당 6만원 지원 4824명(71%) △재난기본소득 지원 없이 시 재정부담금 상환 등을 위한 사업에 예산 사용 356명(5%) 등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 지원 금액은 작년 본예산 편성 이후 지방소득세 등 추가 세입으로 확보된 총 111억2450만원 규모다. 구리시는 3월 중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 의결을 거쳐 시민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함께 ‘엔데믹’을 향해 노력하는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구리시민에게 1인당 6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3월 중 열릴 임시회에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3-14 21:08:49【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지원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리시가 7일 발표한 ‘민생경제지원(소상공인 등 지원)’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원 금액은 작년 본예산 편성 후 지방소득세 등으로 추가 세입 확보된 총 111억2450만원 규모로 3월 중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구리시의회 심의를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원계획을 발표할 당시 지급대상을 ‘소상공인 등’으로 특정했다. 그러나 소상공인 등 특수피해계층 선별지원은 중앙정부 지원과 중복된다. 게다가 구리시민이 납부한 세금은 구리시민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지역경제 회복에 더 도움이 되는 방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묻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설문조사는 11일부터 13일 24시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설문 페이지(tmurl.kr/6xvz)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설문 항목은 ‘지원대상 선택’으로 △1안)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선별 지원 △2안) 구리시민 모두 1인당 6만원 지원 △3안) 재난기본소득 지원 없이 시 재정 부담금 상환 등을 위한 사업에 예산 사용’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12일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구리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승남 시장은 7일 시장실에서 임연옥 구리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시의회 부의장)와 김형수 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과 함께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원활한 민생경제 지원 종합대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추진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2-03-12 05: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