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이 빌딩 테크놀로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3개 부문 본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은 풀터치 스위치와 생활정보기로 구성돼 있으며, 스위치 하나 만으로 손쉽게 라이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또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모던한 스타일로 리뉴얼했다. 회사 관계자는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은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토털디자인을 적용했다”며 “고객들이 편리한 푸르지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분양 사업장에 전폭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03-22 08:48:27롯데건설은 올해 주거 트렌드 키워드로 '안전제일', '취향존중', '뉴트로'(과거를 새롭게 해석하는 현대적 복고)를 선정하고 이를 접목한 '아지트(AZIT) 2.0'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 인테리어팀은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길 원한다"면서 "'워라벨'의 영향으로 휴식과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AZIT'는 안락하고 안전하며 거주자의 취향에 꼭 맞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나만의 아지트를 뜻한다. 각각의 글자는 A 실내안전, Z 알찬수납, I 맞춤상품, T 인테리어스타일의 4가지 측면에서 정의한 인테리어 타이틀이다.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이정민 팀장은 "소비자들도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리드해 가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ZIT2.0'은 올 초에 분양예정인 '길음역 롯데캐슬 클라시아' 견본주택에서 첫선을 보인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19-01-21 18:11:03롯데건설은 올해 주거 트렌드 키워드로 ‘안전제일’, ‘취향존중’, ‘뉴트로’(과거를 새롭게 해석하는 현대적 복고)를 선정하고 이를 접목한 ‘아지트(AZIT) 2.0’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 인테리어팀은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길 원한다"면서 "'워라벨'의 영향으로 휴식과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AZIT’는 안락하고 안전하며 거주자의 취향에 꼭 맞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나만의 아지트를 뜻한다. 각각의 글자는 A 실내안전, Z 알찬수납, I 맞춤상품, T 인테리어스타일의 4가지 측면에서 정의한 인테리어 타이틀이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이정민 팀장은 "소비자들도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리드해 가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ZIT2.0’은 올 초에 분양예정인 ‘길음역 롯데캐슬 클라시아’ 견본주택에서 첫선을 보인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19-01-21 10:55:56서울디자인재단은 지역문제해결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서울 디자인 컨설턴트 지원 2.0'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서울 디자인 컨설턴트' 사업은 합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이는 디자인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디자인까지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의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1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8~26일 과제 모집에 들어간다. 과제모집이 완료된 3월초 부터는 디자인 컨설턴트와 청년 디자이너 모집이 시작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디자이너를 '동(洞)' 단위의 지역 사업에 참여시켜 보다 창의적이고 서울 중심적인 성격의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할 디자인컨설턴트 외에 청년디자이너 1인을 사업장 현장에 지원하여 디자인업무 지원 및 실행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신청 접수는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 또는 이메일(shj1982@seouldesign.or.kr)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시민서비스디자인팀(02-2096-0090)에게 하면 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16-02-11 12:30:43車 소재 알루미늄·탄소섬유가 대세된다 알루미늄 적용한 포드 최신 픽업 트럭 현재 美 판매 순위 1위 탄소섬유 적용 BMW i3 2만6000대 이상 판매 가격 대중화만 되면 소재 시장 장악할 듯 #.애플은 내년 하반기 선보일 '아이폰7'의 프레임 소재로 '리퀴드메탈'을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퀴드메탈은 지르코늄, 티타늄, 구리 등을 섞어 만든 합금이다. 철보다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3배 이상 강한 데다, 부식이 전혀 없고, 고온에서 플라스틱처럼 자유로운 성형이 가능해 디자인면에서도 매력도가 높기 때문이다. 미래 핵심 분야로 떠오른 소재산업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경량화 단계를 넘어서 디자인, 친환경성 등 다양한 가치를 요구하는 '경량화 2.0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자동차와 정보기술(IT) 분야를 중심으로 경량화 2.0시대를 이끄는 핵심 소재인 알루미늄과 탄소섬유 사업화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량화2.0 촉발한 알루미늄 혁명 14일 LG경제연구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의 경량화와 함께 디자인, 방열, 친환경성 등 새로운 가치까지 동시에 충족하길 원하면서 일부 산업을 중심으로 이른바 '경량화 2.0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를테면,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의 경량화만을 추구한다면 최신 트렌드인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무게만을 고려한다면 플라스틱이 더 유리하게 때문이다. 그러나, 고객들은 경량화 외에도 디자인같은 추가적인 가치 제공을 통한 제품 차별화를 원한다는 게 경량화 2.0 시대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경량화 2.0시대는 자동차, 웨어러블 등 모바일 기기, 드론 등이 이끄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량화 2.0시대의 대표 소재로는 알루미늄을 우선 들 수 있다. 알루미늄은 철보다 무게는 3분의 1 수준이며 열전도율도 우수하다. 항공분야에 이어 최근 자동차 소재로 알루미늄이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하반기 미국 포드사가 차체에 알루미늄을 적용한 픽업트럭 최신 모델(F-150)을 양산차 최초로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픽업트럭은 미국에서 판매 순위 1위일 정도로 대표적인 양산차다. F-150는 알루미늄 차체 적용으로 차량 무게를 13% 줄여 10% 이상의 연비 절감효과가 있다. 벤츠(C클래스), 재규어(재규어XE), GM(CT6) 등도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한 신차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더커에 따르면 2025년까지 자동차 알루미늄 소재 사용 비율은 지금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의 경우는 차기 전략모델인 '아이폰6S'에 기존 알루미늄 소재보다 강화된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탄소섬유, 10년뒤 차량소재 절반 차지 경량화 2.0시대의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도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탄소섬유는 철의 50%, 알루미늄의 80% 무게에 강도는 더 우수해 경량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 자동차산업에 사용된 탄소섬유는 2013년 3400t에서 2030년 9800t으로 3배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탄소섬유를 적용한 자동차 시장은 BMW가 이끌고 있다. BMW는 작년 업계 최초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를 채택한 양산차인 i3를 출시했다. i3는 지금까지 세계시장에서 2만6000대 이상 팔렸으며, 국내에서도 작년 3월 출시돼 200대 이상 판매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희성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BMW의 선전에도 탄소섬유를 양산차에 적용하려면 가격 현실화가 전제조건"이라며 "현재 탄소섬유와 CFRP 가격이 1㎏당 각 10달러, 40달러 수준인데 7달러와 10달러 이하로 내려가야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격 장벽이 해결되면 2025년에는 차량 소재중에 CFRP 비중이 45%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그는 "소재 경량화 2.0 시대에는 소재산업과 소재 관련 산업에서 다양한 혁신이 동반될 것"이라며 "소재 기업들로서는 순식간에 경쟁상황에 내몰릴 수도 있고,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2015-07-14 17:07:55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는 어린이용 빔프로젝터 '드림씨어터 2.0(Dream Theater 2.0)'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최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디자인은 물론 품질과 소재,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심사가 이루어진다. '드림씨어터 2.0'은 이전에도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2013년과 2012년도 2년 연속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어 디자인과 안전성, 심미성, 편리성 등에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천장이나 벽에 화면을 비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로 부모와 실사용자인 아이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튼튼영어의 영어교육 콘텐츠 244편이 내장되어 있다.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도록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성 또한 높다. 버튼부 중앙에 포인트 LED를 배치하여 동작상황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위해 제품 전면을 둥글게 처리하여 부딪히거나 긁혀 다치지 않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화재 예방 차원에서 열 발생을 자체적으로 감지하여 제품이 뜨거워지면 저절로 전원이 종료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USB를 통해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2014-01-29 21:36:31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어린이용 빔프로젝터 ‘드림씨어터 2.0(Dream Theater 2.0)’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디자인은 물론 품질과 소재,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심사가 이루어진다. ‘드림씨어터 2.0’은 이전에도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2013년과 2012년도 2년 연속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어 디자인과 안전성, 심미성, 편리성 등에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천장이나 벽에 화면을 비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로 부모와 실사용자인 아이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튼튼영어의 영어교육 콘텐츠 244편이 내장되어 있다.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도록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성 또한 높다. /jwoong@fnnews.com 이재웅기자
2014-01-27 08:20:01튼튼영어는 어린이용 빔프로젝터 '드림씨어터 2.0(Dream Theater 2.0·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굿 디자인 어워드 2013(Good Design Award 2013)'에서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드림씨어터 2.0'은 천장이나 벽과 같은 곳에 영상을 비추어 영화를 관람하듯 접할 수 있는 영어 학습 빔프로젝터이다.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도록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성이 높다. 버튼부 중앙에 포인트 자기발광다이오드(LED)를 배치하여 동작상황을 간편히 확인하면서 심미성을 충족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위해 제품 전면을 둥글게 처리하여 부딪히거나 긁혀 다치지 않도록 안전성을 높였으며 화상이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열 발생을 자체적으로 감지하여 제품이 뜨거워지면 저절로 전원이 종료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튼튼영어의 엄선된 교재 내용과 영어 동화를 비롯한 영어교육 콘텐츠 244편이 내장되어 있어 노래, 스토리, 챈트를 애니메이션처럼 시청하고 직접 따라하면서 아이들의 즐거운 영어 학습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경수 기자
2013-10-15 16:46:31튼튼영어 '드림씨어터 2.0' 튼튼영어는 어린이용 빔프로젝터 '드림씨어터 2.0(Dream Theater 2.0·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굿 디자인 어워드 2013(Good Design Award 2013)'에서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드림씨어터 2.0'은 천장이나 벽과 같은 곳에 영상을 비추어 영화를 관람하듯 접할 수 있는 영어 학습 빔프로젝터이다.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도록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휴대성이 높다. 버튼부 중앙에 포인트 자기발광다이오드(LED)를 배치하여 동작상황을 간편히 확인하면서 심미성을 충족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위해 제품 전면을 둥글게 처리하여 부딪히거나 긁혀 다치지 않도록 안전성을 높였으며 화상이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열 발생을 자체적으로 감지하여 제품이 뜨거워지면 저절로 전원이 종료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튼튼영어의 엄선된 교재 내용과 영어 동화를 비롯한 영어교육 콘텐츠 244편이 내장되어 있어 노래, 스토리, 챈트를 애니메이션처럼 시청하고 직접 따라하면서 아이들의 즐거운 영어 학습을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품 윗면에 장착되어 있는 깃발 모양의 마이크를 활용하여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녹음까지 가능하다. USB를 통해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부모와 실사용자인 아이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1985년부터 시행되어 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제품 디자인 시상제도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2013-10-15 11:16:28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동안 '가족 중심의 생애 설계'를 콘셉트로 한 '라이프 디자인 2.0'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라이프 디자인 2.0'은 삼성생명이 지난해 상반기 추진한 '라이프 디자인' 캠페인을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해에 '개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 설계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라이프 디자인 2.0'은 그 개념을 확장해 '가족'의 생애 설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 가족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리스크와 시기별 필요 자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족 인생 전반의 리스크 관리와 함께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2013-01-31 21: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