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4일 마산 어시장 내 청과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제공
2024-10-07 14:22:32[파이낸셜뉴스]BNK경남은행이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경남은행은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28개 점포에 연 1.5% 수준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5년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이며 최대 1년까지는 이자만 납부할 수 있다. 지원 영업점은 마산어시장과 가까운 경남은행 창동지점이며 기존 경남은행 거래 영업점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영업점에서도 취급 가능하다. 박상호 고객마케팅본부 상무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가슴 아팠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이 피해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9-06 17:26:11[파이낸셜뉴스 창원=오성택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30일 돝섬관광과 마산어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심명섭 마산어시장 상인회장, 박래도 마산수산시장 상인회장, 김상수 오동동상인연합회장, 임영임 ㈜돝섬해피랜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돝섬을 관광하고 마산어시장 내 가맹점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 받게 된다. 또 가맹점을 먼저 이용하고 돝섬 승선권을 구입할 경우, 1000원의 돝섬 승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마산어시장 내 47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나, 향후 돝섬 관광객들의 지역 소비가 늘어나면 가맹점도 늘어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제 돝섬이 단순히 왔다가 되돌아가는 곳이 아니라 마산어시장 주변에서 싱싱한 활어회와 다양한 생선요리를 즐기며, 가격할인까지 받는 곳으로 알려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돝섬을 찾는 관광객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 들어 11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말 돝섬을 해양힐링공간으로 조성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돝섬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2019-08-30 15:16:36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26일 마산어시장을 방문, 장을 보고 지역 복지단체에 물품을 전달했다. 경남은행은 지역 경제 내수 진작과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26일 오전 마산어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경남은행 황윤철 본부장과 직원 20여명은 합포구청 박춘우 구청장, 지역 내 복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마산어시장을 방문,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했다. 장보기를 마친 후에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마산노인종합복지관, 풀잎마을, 해강마을, 꿈의동산 등 복지단체 5곳에 구입 물품을 전달했다. 경남은행은 앞서 지난 4일 지역 서민경제 살리기 종합 계획 발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지역 상권 희망 창출'을 위해 상시 벌여 오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비수기인 8~9월 두 달간 집중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임원과 부점장들은 8~10월 월 1회 이상 지역 전통시장 식당을 이용하기로 하고 실천 중이다. 3급 이상 직원들은 월급여의 일정액(10만원 이상)을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으로 받아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전액 소비하고 있다. 임직원 자녀들에게는 마산어시장 등 창원시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15-08-26 15:14:2815일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매한 물품을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모습. 경남은행은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외계층 구호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손교덕 은행장과 임직원 50여명은 당일 오전 마산어시장을 찾아 지역 복지기관 3곳에 전달할 '사랑의 후원물품'을 구매해 금강노인종합복지관·경남종합사회복지관·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 등 지역 복지기관 3곳에 전달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매한 사랑의 후원물품은 모두 500여만원 어치로 경남은행이 지난 3월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2013년도 채권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수여 받은 포상금 250만원에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한 성금을 더해 마련됐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은 "대외기관으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지역민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 먼저 제안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직원들의 나눔 실천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와 소외계층 구호에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2014-04-15 15:09:5515일 오전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마산어시장 노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과 임직원 50여명이 15일 오전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외계층 구호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마산어시장에서 지역 복지기관 3곳에 전달할 '사랑의 후원물품'을 구매했다. 이날 장보기에 나선 손 은행장 등은 복지기관 직원들과 함께 마산어시장 내 상가와 노점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건어물, 수산물 등 마산어시장 대표 품목과 생필품을 구입한 후 구매 물품을 현장에서 일괄 수거해 금강노인종합복지관과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 등 지역 복지기관 3곳에 전달했다. 손 은행장은 "대외기관으로부터 받은 포상금을 지역민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 먼저 제안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직원들의 나눔 실천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와 소외계층 구호에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매한 사랑의 후원물품은 모두 500여만원 상당으로 경남은행이 지난 3월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2013년도 채권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수여 받은 포상금 250만원에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한 성금을 더해 마련됐다. kjs0105@fnnews.com 강재순 기자
2014-04-15 14:56:02[파이낸셜뉴스]BNK경남은행이 거제고현시장에서 ‘2024년 장금이 溫 & 溫(온앤온)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거제고현시장 상인 2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금융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지원했다. 올해 경남은행은 거제고현시장 상인을 포함해 지역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2500명에게 금융안심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두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과 직원들은 거제고현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이성익 부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의견 등을 청취했다. 또 보이스피싱 예방 패널, 현수막을 든 직원들은 시장 내를 돌며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팸플릿을 배부했다. 경남은행은 거제고현시장에 앞서 마산어시장, 울산신정상가시장, 삼천포용궁수산시장에서도 ‘2024년 장금이 溫 & 溫 협약 및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8-28 16:23:25[파이낸셜뉴스]BNK경남은행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마산 어시장에서 ‘2024년 장금이 溫&溫(온&온) 협약 및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 및 행사장에는 예경탁 행장과 임직원 그리고 윤영준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석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본부장, 천태문 마산어시장상인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예 행장은 마산어시장상인회 천태문 회장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전통시장과 금융기관간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은행은 마산어시장 상인회 사무실 앞에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각종 금융지원 제도 안내와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향후에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시장으로 이동한 참석자는 ‘금융안심보험 지원 증서 전달식’과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마산어시장 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금융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했으며 총 2500명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예 행장은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며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거제고현시장(7월), 양산남부시장(8월), 진주중앙시장(9월)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하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산어시장, 거제고현시장, 양산남부시장, 진주중앙시장에서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를 진행했다.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11일 서울 통인시장에서 개최한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장금이) 확대보고대회’에 참여해 ‘장금이 결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우수 은행’ 자격으로 2023년 장금이 주요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7-03 17:29:14[파이낸셜뉴스]BNK경남은행이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1일 서울 통인시장에서 개최한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장금이) 확대보고대회’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장금이’는 전통시’장’과 ‘금’융회사의 복합어로 전통시장과 금융시장이 연대해 민생금융범죄 예방 등 활동을 펼치는 ‘결연’ 사업이다.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동안의 ‘장금이 결연’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금융기관의 연대·협력 확산을 위한 결연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경남은행은 이 자리에서 ‘장금이 결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우수 은행’ 자격으로 2023년 장금이 주요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6월 BNK금융그룹이 지역 전통시장과 맺은 ‘장금이 결연’에 의해 거제고현시장(7월), 양산남부시장(8월), 진주중앙시장(9월)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하고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산어시장, 거제고현시장, 양산남부시장, 진주중앙시장에서 각각 금융소비자보호부, 거제고현지점, 양산금융센터, 진주중앙지점 직원들이 시장을 돌며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경남은행은 올해에도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및 소상공인 진흥공단 지역센터와 연계해 창원 마산어시장, 울산 신정시장,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등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두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은 “우리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하고 피해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추진하는 등 지역민들을 보호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특화된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늘 지역 사회 곁에서 금융취약계층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고 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6-14 16:34:34LG헬로비전·더라이프 오리지널 예능 '태군노래자랑 시즌2'가 군항제를 찾았다. 핑크빛으로 휘날리는 벚꽃을 상상하고 진해에 도착한 박군과 나태주는 쏟아붓는 폭우에 “망했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빗속에서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인 강동원의 우산씬을 패러디하며 여자 스태프들의 원성을 사는 등 익살스러움으로 궂은 날씨를 이겨냈다. 또한 갑작스레 걸려온 전화에 깜짝 게스트의 방문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군항마을에서 태군노래자랑 시즌2의 홍보를 위해 발로 뛰던 박군과 나태주는 반갑게 맞이해주는 축제 상인들과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해맑은 웃음을 선사하는 진해 시민들의 밝은 에너지에 힘을 얻었다. 먹거리장터에 방문해 테크노 춤사위로 흥을 돋우던 박군과 나태주는 파전집에 이끌려 들어가 뜨끈한 소고기 국밥으로 몸을 녹였고, 혼자 국밥을 먹고 있던 범상치 않은 남성과 합석을 시도했다. 대구에서 음악교습소를 운영한다던 남성은 간절한 목소리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장내를 휘어잡았고, 뜻밖의 고수 발견에 신이 난 박군과 나태주는 노래자랑 참가를 권유했다. 폭우 속 텅 비어있던 객석은 우산과 우비로 무장한 시민들로 어느새 가득 차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 총 10명의 참가인원 중 노래방 점수가 가장 높은 1등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었다. 즉석에서 선발된 참가자는 기존 창원 마산어시장에서도 출연했었던 재도전자로 하이디의 ‘지니’를 시원스럽게 불렀다. 두 번째 참가자는 국밥집에서 만났던 음악교습소 사장님으로, 임재범의 ‘너를위해’를 불러 소수점 0.1점 차이로 역전승을 거뒀다. 박군과 나태주는 점수가 벚꽃 한 잎 차이라며 치열한 접전을 스릴 넘치게 중계했다. 국악을 한 줄 알았으나 타고난 허스키보이스였던 여성 출연자와 엄마에게 최신형 세탁기를 사주고 싶다던 꼬마 출연자도 눈길을 끌었다. 세탁기를 사고 남은 5만원으로 자신만의 간식창고를 만들고 싶다던 꼬마 출연자에게 박군은 “삼촌이 직접 간식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깜짝 게스트는 전화 한 통에 진해까지 달려온 의리남 김수찬이었다. ‘사랑쟁이’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 김수찬은 70점대의 점수가 나오자 당황하며 “수맥이 흐르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남진, 송대관 등 선배들의 성대모사를 맛깔나게 선보이며 웃음 폭탄을 선보였다. 김수찬이 매의 눈으로 골라낸 참가자들의 무대가 끝나고, 결국 우승은 박군과 나태주가 국밥집에서 발굴해낸 음악교습소 사장님이 차지했다. 0.1점, 0.001점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우승을 거머쥔 우승자는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며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LG헬로비전·더라이프 오리지널 예능 '태군노래자랑2'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LG헬로비전 채널 25번을 비롯해 K-STAR, GTV, GMTV, 더라이프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태군노래자랑 시즌2’ 지난 1화는 수도권 남녀 2049 기준으로 더라이프 개국 이래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1회 본방송 시청률 중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4년 평균 대비 10배 수준이다. 또한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는 더라이프 개국 이래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1회 본방송 시청률 중 2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4년 평균 대비 3.3배 수준이다. ‘태군노래자랑 시즌2’ 2화 역시 흥미진진한 역대급 재미 포인트들로 또 한 번의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군 노래자랑'은 시즌1 당시 총 30회 동안 전국을 돌며 320명의 참가자가 출연했으며 수많은 지역 스타들을 발굴해냈다. 시즌1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3,800만 뷰에 달하며, 이어 편성된 시즌2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4-24 17: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