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호중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사진전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김호중 특별 사진전, 부제: 낮에 뜨는 별’은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 제 3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6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안의 화제를 모아온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김호중 화보집 & 특별 사진전, 부제: 낮에 뜨는 별’이 개최된다. 전시 기간은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 제 3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 사진전은 김호중의 인생 스토리를 그려낸 것은 물론, 화보집 기반으로 더욱 풍성히 구성돼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화보집에서 다룬 CASA, CIELO, SOGNO의 세 섹션을 비롯해 INVITO, PROFUMO, VIA 섹션이 더해져 총 여섯 섹션으로 구성,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gks다.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김호중 스스로 불러온 만큼, 그의 인생 여정을 넘어서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특별 사진전에 가득 녹여냈음에 기대감이 높다. 로맨틱한 이탈리아의 풍경 속 김호중의 순간들을 비롯해 메이킹 영상, 미디어 아트, 편지, 향수 등을 통해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김호중의 정규 앨범 ‘PANORAMA’의 앨범 아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NOMA의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화보 패키지를 향한 큰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16일까지 화보 패키지 구매자에 한해 NHN 티켓링크에서 참여 가능하며 21일 발표되는 이벤트 당첨자 3명에게는 김호중 친필 사인이 들어간 작품 사진이 제공될 예정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2-09-16 08:12:38[파이낸셜뉴스] 가수 김호중의 첫 화보집 예약 판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김호중의 화보집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부제 ‘낮에 뜨는 별’’이 오는 9월 1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19일 오전 10시부터 NHN티켓링크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EXHIBITION’는 김호중의 데뷔 후 첫 화보집으로, 발간 기념 사진전이 함께 진행된다. 김호중이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 떠난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보는 순간을 화보집과 사진전으로 구성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팬들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화보집과 사진전을 합쳐 기획됐다 화보집 구매자에 한해 관람 가능한 사진전은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제 3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김호중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친근하고 내추럴한 매력까지 화보집에 모두 담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가 사진전을 통해 소개된다. 화보집 구매 특별 혜택으로 제공되는 이번 사진전은 팬들과 함께 특별했던 순간을 나누고 싶은 김호중의 진심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화보집에 수록된 사진 이외에도 비하인드 이미지, 화보 촬영 중 발생한 여러 에피소드 등을 보다 현장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전에선 미디어 아트와 같은 풍성하고 압도적인 연출을 통해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되는 과정 또한 경험할 수 있다. 사진전 오픈 당일인 17일에는 스페셜 이벤트로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 앨범 커버 작업을 한 아티스트 노마(NOMA)의 라이브 페인팅 쇼가 예정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중은 이번 화보집 준비 과정에서 “매 순간 팬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 꾸준히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과 또 하나의 새롭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혀 열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는 김호중의 첫 화보집 ‘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EXHIBITION’의 판매는 NHN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패키지 구매일정은 19일 오전 10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화보집 패키지 구매 시 사진전 관람 회차 예약을 하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김호중은 화보집 출시를 포함해 전시회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CGV 단독 개봉 예정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2-08-18 08:13:53[파이낸셜뉴스] 가수 김호중의 특별한 이탈리아 여행이 공개된다. 16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화보집 ‘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EXHIBITION’(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부제 ‘낮에 뜨는 별’)이 진행된다. 화보집은 오는 9월 1일 출시되며, 1차 판매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화보집 구매자들에 한해 열리는 사진전은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전시회가 열리는 장소인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3관에서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색다르게 팬들과 만날 김호중은 화보집 소식과 동시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오픈,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김호중부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 및 날렵한 턱선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등 4인 4색 김호중이 담겨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이번 화보집은 김호중의 여정과 그의 음악적 영감, 방향을 그려낸 것은 물론, “항상 감사한 팬들과 존경하는 우상, 그리고 음악을 향한 열정과 욕심, 진심을 담아 참여했다”라는 애틋한 메시지가 더해져 설렘을 높인다. 김호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인 ‘Bravissimo’를 타이틀로 선정한 만큼,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냈다고 밝혀 큰 기대가 쏟아지며 어떠한 감동과 소망을 선사할지 기대가 높다. 화보집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는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특별 사진전’이 개최되는 가운데, 김호중의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와 세계적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만남 등이 그려진다. 사진전 오픈 일에는 김호중의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의 앨범 디자인을 맡은 노마(NOMA)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페인팅 쇼가 예정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2-08-16 10: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