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플라즈맵(+29.84%), 코리아에프티(+16.25%), 삼익THK(+15.49%), 흥국화재(+12.12%), 휴젤(+3.61%)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12월 4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6.51%,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8.6%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한국석유, 삼성출판사, 화천기계, 덕성, 두산로보틱스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2-14 10:26:22[파이낸셜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지능로봇연구단 이종원 박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문워크-옴니(MOONWALK-Omni)' 기술을 삼익THK에서 이전 받아 제품 양산화에 나선다. 삼익THK는 입는 로봇을 오는 2026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KIST는 5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삼익THK와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고관절 복합체 근력 보조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향후 2년간 협력 연구를 수행해 고령자를 위한 AI 기반의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기술 상용화에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삼익THK 진주완 대표는 "뛰어난 KIST의 기술을 이전받아 헬스케어 신사업 솔루션 완성을 위한 협력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양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익THK가 기술이전 받는 웨어로블 로봇 '문워크-옴니'는 평지를 걷는데도 힘들던 65세 고령자가 북한산 왕복 5㎞구간을 3시간 동안 쉽게 등반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이 로봇은 2㎏ 정도로 장치가 복잡하지 않아 사용자 혼자서도 10초 이내로 쉽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골반 양측에 장착된 4개의 초경량-고출력 구동기가 보행 시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보조하고 착용자의 다리근력을 최대 30%까지 강화해 추진력을 높일 수 있다. 또 로봇에 탑재된 AI는 착용자의 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경사가 완만한 흙길, 험한 바윗길, 가파른 나무계단과 불규칙한 돌계단 등 다양한 보행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근력을 보조한다. 이종원 박사는 "삼익THK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상용화 및 헬스케어 AI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홈 재활, 일상 활동 지원 등 고령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2-05 15:52:43[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 로봇을 기반으로 스마트 순찰서비스를 제공하는 도구공간은 삼익THK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삼익매츠벤처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도구공간은 지난 2020년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2021년 휴맥스와 퓨처플레이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지난 2017년에 설립된 도구공간은 자체 개발한 전국 30여 대의 순찰 로봇을 기반으로 한 순찰 서비스와 순찰 목적의 시나리오 편집 툴, 실시간 관제 및 제어 툴, AI 기반의 보안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구공간은 지난 3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작년 대비 3배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는 게 도구공간의 설명이다. 도구공간은 지난 5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내순찰로봇 구독서비스’를 런칭했고, 6월에는 자동화 전문 기업 삼익THK의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공장순찰 자율주행로봇’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는 “순찰 보안 로봇은 로봇청소기, 서빙로봇, 배송로봇 이후 가장 설득력 있고 실용적인 로봇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오랜 연구개발을 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7-03 14:42:45[파이낸셜뉴스] 삼익THK는 올해 1·4분기 실적이 서브모터, 감속기, 스카라 로봇, LCD이송로봇(LTR) 등의 메카트로시스템 부분이 소폭 늘어났지만 LM시스템 부분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전체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다. 삼익THK 공시에 따르면 올해 연결기준 1·4분기 매출액은 2% 감소한 728억8196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6억6316만원으로 전년대비 38.7% 줄었다. 삼익THK 관계자는 16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규모 인력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메카트로시스템 부분은 지난해 1·4분기 251억원에서 올해 1·4분기에는 4.78% 증가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LM시스템 부분은 전년동기대비 10.7% 감소한 350억4000만원에 그쳤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728억8196만원으로 전년대비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7억5757만원으로 전년대비 36.6% 감소했다. 순이익은 1억771만원으로 전년대비 97.4% 감소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3-05-16 14:57:04[파이낸셜뉴스] 로봇과 산업설비 자동화 부품·장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익THK가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제공 업체로 도약에 나선다. 진주완 삼익THK 대표는 6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나 "우리는 지금까지 로봇이나 LM가이드, 부품들만 고객기업에 공급해 왔지만, 그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을 시스템화해 크리에이티브한 밸류를 창출하려 한다"고 말했다. 진 대표는 삼익THK의 주력 제품을 보여주면서 "모두 부품이고 로봇도 한 시스템의 모듈 부품이지 시스템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들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나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공장 전체를 채워 공급해준다면 크리에이티브한 밸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품에서 공간으로 사업 확장 진 대표는 수치적인 목표보다 삼익THK가 추구하는 철학과 비전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정성적인 가치를 실현한다면 올해 매출 목표도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익THK는 중장기적 목표를 스마트 팩토리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지금 잘하는 부품분야는 그대로 선두를 유지하면서 혁신적 진화를 통해 공간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협동로봇과 센서, 스마트 팩토리의 데이터 매니지먼트 등에 대한 역량을 계속 모으고 있다. 부품에서 공간으로 확장하자는 얘기다. 진 대표는 "지난해가 퀀텀 점프를 하기 위해 그릇을 만드는 해였으며, 올해는 확장을 하기 위한 도전의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1차 중장기 목표인 2026년 매출 7000억원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익THK는 지난해 국내 이차전지 전문기업의 유럽공장 설비 수주 등에 힘입어 매출 3391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9.2%, 40.8%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로봇과 설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메카트로 시스템 부분의 매출 비중이 증가 추세다. 2021년에는 회사 전체 매출의 38%였던 반면 지난해에는 거의 절반까지 올라왔다. ■대기업과 美·유럽 공동 진출 국내 대기업 고객들이 미국과 유럽에 공장설립을 하고 있어 삼익THK도 함께 진출한 상태다. 진 대표는 "지난해에는 이차전지를 비롯한 여러기업들이 설비투자가 많아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계 특성상 항상 투자가 크게 있을 때 이듬해 매출이 급감하는 후유증이 온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고객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로 호실적을 거뒀지만, 올해는 실적 가뭄을 우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희망을 걸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적 경기 상황은 좋지 않지만 최근 몇년간 설비투자를 하지 않은 기업들을 고려한 셈이다. 진 대표는 삼익THK의 독특한 이력에 대해 "60여년간 메인 아이템이 이렇게 자주 바뀌는 기업도 흔치 않다"고 설명했다. 삼익THK는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이렇게 기술집약적 사업까지 다양하다. 삼익THK는 1960년 내수공구 줄을 생산하는 삼익공업사로 출발했다. 이후 제조산업에 꼭 필요한 LM가이드를 거쳐 산업설비자동화 부품과 반도체 제조장비 및 시험장비 등에 필수요소 부품 시장에서 선두를 줄곧 유지하고 있다. 이어 서브모터, 감속기, 스카라 로봇,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웨이퍼를 옮기는 LTR 등의 메카트로시스템 사업까지 다양하다. 또한 국내 로봇기업들의 자율주행 로봇을 위탁생산(OEM)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3-04-06 11:35:50[파이낸셜뉴스] 이번 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최근 거북이가 나아가듯 앞으로 꾸준히 발전하던 로봇산업에 점점 가속이 붙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서서히 꽃을 피워가는 것처럼 로봇산업에서도 풍성한 결실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로봇은 인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의 질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고, 안전을 보장해 주는 로봇. 그것을 목표로 두고 연구 개발을 수행하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 로봇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결국 우리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개발 및 응용하는 사람들이 그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박주이 삼익THK 상무이사 특별취재팀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2-10-25 23:36:32[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젬스 힙'(GEMS Hip)의 출시가 오는 12월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삼익THK가 강세다. 앞서 삼익THK는 2015년 삼성전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협업해 '제품 조립용 6축 다관절 로봇'을 개발한 바 있다. 19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삼익THK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3.76%) 오른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12월로 젬스 힙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제품 출시는 한국, 미국 등 웨어러블 로봇 수요 가능 지역이며, 제품 종류는 운동용과 의료용 투트랙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젬스 힙의 내부 설계와 상용화 검토는 이미 완료된 상태로, 세부 스펙도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초도 물량은 5만대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제품 공개 시점에 이르러 양산 물량은 시장 상황에 맞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가사 로봇 ‘삼성 봇 핸디’,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 AI 아바타, 음식 서빙 로봇 ‘삼성봇 서빙’, 고객 응대 로봇 ‘삼성봇 가이드’,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젬스 힙’ 등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있다. 핵심 사업화 대상인 젬스 힙은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고관절에 착용하는 제품으로 신고를 마쳤다. 한편 삼익THK는 삼성전자의 자동화 설비 구축에 참여하기 위해 2003년 MC사업 수원센터를 열었다. 이후 삼성전자의 로봇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 OEM업체로 함께한 바 있다. 2006년부터는 삼성전자 7세대 LCD이송로봇·8세대 LTR 제작에 참여했다. 4년 뒤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협력사 품질혁신 우수상'을 수상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2-09-19 14:26:39[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16일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로봇’과 ‘메타버스’를 비롯해 인공지능(AI)·5세대(5G) 등 다양한 분야를 언급한 가운데 삼익THK가 강세다. 삼익은 최첨단 다관절 로봇을 선보인 가운데 삼성이 먼저 파트너로 지목한 회사로 알려져있다. 1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삼익THK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7.97%) 오른 1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종희 부회장이 천명한 회사의 향후 경영 전략의 핵심은 ‘성장 모멘텀 확대’다. 반도체 시장에서 ‘초격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선두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새로운 성장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고민의 결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로봇·메타버스와 관련해 이미 상당한 기술력 확보를 이뤄놓은 상태다. 한 부회장이 대표적인 신사업 사례로 꼽은 로봇의 경우 지난 2020년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면서 사업 가능성을 타진한 뒤 지난해는 ‘로봇사업팀’으로 한층 격을 높이면서 구체적인 진전을 보였다. 그는 “미래 세대가 라이프 컴패니언 로봇을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로봇연맹(IFR)은 로봇 시장이 연평균 32%씩 성장해 오는 2025년에는 약 211조 원을 웃도는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구상 발표로 삼성전자가 최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성장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짐없이 갖추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삼성과 삼익의 만남은 18년 전부터 시작됐다. 삼익은 MC사업 초기, 삼성전자의 자동화 설비 구축에 참여하기 위해 2003년 MC사업 수원센터를 열었다. 이후 삼성전자의 로봇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 OEM업체로 함께했다. 2006년부터는 삼성전자 7세대 LCD이송로봇·8세대 LTR 제작에 참여했다. 4년 뒤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협력사 품질혁신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작제어 기능을 갖는 진동저감장치'로 정부의 신기술 인증 제486호 획득했고, 스캔·리뷰의 동시처리가 가능한 PSS 웨이퍼 광학검사장비를 개발했다. 2017년 삼익은 MC사업에서 1487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이 해 매출액은 3711억을 올렸는데, 전년 매출액 대비 32% 증가했다. 삼익 측은 "삼성전자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실력·믿음을 키워 로봇 분야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2-03-17 09:23:44삼익THK(004380)의 현재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삼익THK는 4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11시 31분 현재 2.85% 증가한 12,650원에 거래중이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0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삼익THK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0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6%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16.97%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2.18%, 외국인이 16.97%, 기관은 10.3%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72.77%, 외국인이 16.44%, 기관은 10.45%를 기록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19-10-29 13:04:06삼익THK(004380)의 현재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삼익THK는 5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9시 22분 현재 2.48% 증가한 12,400원에 거래중이다.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0.29 3.54 자기자본증가율 0.03 안정성 부채비율 93.46 8.95 유동비율 158.02 이익안정성 10 수익성 ROA 3.97 7 ROE 7.67 영업이익율 7.5 삼익THK의 퀀트 재무 점수는 19.49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과 자기자본 증가율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증가, 유동비율 감소로 하락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하락하여 이전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6월7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6,512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298,271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도한 이후에 근래에는 순매도량을 줄이면서 352,085주를 순매도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19-06-13 09: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