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흥국생명은 ‘흥국생명 다사랑통합상해보험’ 홈쇼핑 광고를 신규 런칭하고 오는 16일 오전 7시 15분부터 GS홈쇼핑에서 단독 방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위별진단비, 상해치료비, 입원비와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으로 부상 부위별로 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목 △복부·등 △어깨·팔 △손·손목 △엉덩이·다리 △발·발목 △기타(화상·부식) 등 7개 부위별로 상해 정도(경증·중등증·중증)에 따라 각각 최대 6만원, 55만원, 510만원을 보장한다. 경증은 가벼운 찰과상과 염좌 등을 말하며, 중등증은 골절과 신경손상, 중증은 으깸 손상이나 절단 등을 포함한다. 특히 흥국생명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상해보험인 만큼 방송플랜에 한해 고혈압, 당뇨 약 복용자와 오토바이 면허 소지자도 보장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장벽을 낮췄다. 박관희 흥국생명 TM영업팀 차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야외활동이나 가을철 나들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부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홈쇼핑을 런칭하게 됐다”며 “홈쇼핑을 통해서만 제공되는 혜택이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생명 다사랑통합상해보험'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20년, 30년 만기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9-12 09:38:18[파이낸셜뉴스] iM라이프는 생명보험의 중요성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시키고, 보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iM라이프 숏폼 영상 공모전’을 내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중금융그룹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iM라이프의 사명 변경을 기념하는 첫 공모전으로, iM라이프가 새로운 금융으로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공모전은 숏폼(짧은 영상)을 통해 생명보험의 가치인 △가족 사랑 △미래 대비 △사회적 책임 △보험금 활용 사례 △역경 극복 등을 표현하는 것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1인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단체는 5인 이내로 제한된다. iM라이프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등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선작에 상금 100만원을, 모든 참가자(팀)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수여한다. 당선작 개수 제한은 없으며, 당선작 중 우수작은 서울 도심 속 랜드마크인 iM금융센터(서울 중구 소재)의 대형 옥외 전광판에 창작자 소개와 함께 약 한 달 간 게시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아이엠라이프생명 숏폼)와 함께 응모작 업로드 후 홈페이지에 안내된 구글 폼 양식을 통해 URL을 접수하면 신청 가능하다. 김성한 대표는 “이번 공모전으로 iM라이프 브랜드와 생명보험을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iM라이프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8-26 10:35:58[파이낸셜뉴스] 푸본현대생명은 서울 양천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푸본현대생명 자원봉사단은 소외된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100인분의 삼계탕과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음식 조리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의 지도하에 위생수칙을 준수하여 만들어졌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일대일 매칭해 기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이웃 나눔 실천을 통해, 우리사회에 긍정 에너지(Positive Energy)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7-31 12:12:41[파이낸셜뉴스] iM라이프는 생명사랑연구소·사단법인 꿈에품에와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새로운 출발 생명사랑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iM라이프 및 가천대 안전교육연수원 생명사랑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명사랑서약 및 생애주기별 생명존중교육에 대한 결과보고 등을 진행했다. 생명사랑연구소는 교수·기업 대표·어린이집 원장·돌봄교사·공무원·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생명 존엄성을 알리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꿈에품에는 개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양 단체는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DGB생명(現 iM라이프)과 함께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올해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서울(8개) △경기(5개) △충북(2개) △경남(2개) 등을 포함해 총 20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iM라이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후원에 나섰다. 앞서 iM라이프는 지난 4월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1000만원을 생명사랑연구소에 전달했다. 김혜숙 생명사랑연구소 운영위원장은 “모든 생명 자체가 아름답다는 슈바이처의 생명외경사상을 바탕으로 그간 생명존중을 전파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김성한 대표는 “iM라이프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은 생명보험산업의 근간인 생명존중 의식과 맞닿아 있다“며 “iM라이프는 생명존중 가치와 문화를 사회에 전파시킬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범위와 지원 분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M라이프는 대한직장인체육회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후원, 지역아동시설 위한 피자 만들기 및 나눔활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전산기기 기증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7-29 09:35:57[파이낸셜뉴스] 동아에스티는 ‘제19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지난 22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제19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로 동아에스티가 지난 2004년부터 주최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왜?’라는 궁금증을 통해 환경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답을 스스로 찾고, 나를 위한 행동, 세상을 위한 행동, 미래를 위한 행동을 알아보고 실천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대멸종의 시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선택’ 등의 전문가 강의와 ‘우리지역의 환경 이슈.ZIP’ 등의 토론 활동, ‘왜, 국립공원인가?’, ‘새만금, 갯벌이 살아있다’, ‘변산반도의 바다와 숲, 그 곳에는 누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 나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나와 우리를 지키기 위한 자연성의 회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고,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동아에스티가 되겠다”고 말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4-07-23 09:29:26[파이낸셜뉴스]한국씨티은행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 외 두 곳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5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2024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마지막 활동으로 준비한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혈액이 기부되었다.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혈액은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1명의 헌혈로 최대 3명에게 생명을 나눠줄 수 있는 꼭 필요한 기부활동이다. 올해 19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은 지난 5월 29일 다양성지원을 주제로 경희궁에서 진행한 '하모니콘서트'를 시작으로 폐지 업사이클링, 독서소외아동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 우리 문화 지킴이,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 금융교육봉사단 금융교육, 선덕원 아동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자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자선 이상의 기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2024-07-05 18:16:38[파이낸셜뉴스]생명존중시민회의(상임대표 태범석)는 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2024생명사랑 유튜브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생명존중시민회의가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개인이나 팀, 단체 모두 두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 공모전에는 생명사랑, 생명존중, 자살예방, 생명교육을 주제로 만든 순수창작 영상물을 일반 동영상 1~5분 분량, 쇼츠 동영상 1분 이내로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대상 1점에 200만원, 우수상 2점(일반 1점, 쇼츠 1점)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 4점(일반 2점, 쇼츠 2점)에 각 5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출품된 작품들은 합목적성, 독창성, 공감성, 완성도, 사회적 파급효과(조회 수, 좋아요 수) 등을 종합 고려하여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당선작은 오는 11월 29일 발표한다. 생명존중시민회의가 개최하는 생명사랑 유튜브 영상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생명존중시민회의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이 공모전에는 일반인은 물론,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동아리를 만들거나 학과 단위로 참여해서 30~40여편의 작품이 공모전에 참여해 기량을 겨루어왔다. 생명존중시민회의 임삼진 상임이사는 "생명사랑유튜브영상공모전은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위한 작은 몸짓이다"면서 "그동안 이 공모전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상작들은 지역의 자살예방 활동을 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 교육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기도 했다"면서 "개인 참여도 있지만 모임을 만들어서 공모전에 참여하기도 한다. 공모전은 참여 자체가 의미 있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활동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2024-07-04 16:28:42[파이낸셜뉴스] ABL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덕원은 보호가 필요한 18세 이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CRO실 산하 임직원 11명은 시설거주아동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내부의 침실, 층별 창문, 계단, 현관 청소 등의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청소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게 돼 개인적으로도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ABL생명의 ‘보험은 사랑’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고자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운영,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에 동일한 금액을 일대일로 매칭해 국내 유력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6-28 19:30:21[파이낸셜뉴스] 동양생명이 지난달 20일 35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같은 달 22일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전사 ‘그린 위크(GREEN WEEK)’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 22일)’과 연계된 환경정화 활동 참여를 통해 지난 35년 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 뿐만 아니라 소속 FC들도 함께 하는 전사 차원 활동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및 FC들은 소속된 팀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공원 및 하천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대면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 및 FC들을 위해 취약계층 영아를 위한 수면조끼를 만드는 비대면 봉사활동도 별도로 기획해 최대한 많은 임직원 및 FC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지난 한 주간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약 490명, 비대면 봉사 참여 인원은 약 320명으로 총 참여인원은 약 810명이다.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양생명 직원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땀흘리며 단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 35년간 지역사회 및 고객들로부터 받은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고 기여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그린 위크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5-07 13:33:38[파이낸셜뉴스] 푸본현대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의 이번 이벤트는 평소 부모, 자녀 등 가족에게 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을 손 편지를 통해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인공지능(AI),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의 자필 편지로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벤트다. 푸본현대생명은 직원들이 작성한 편지를 해당 가족에게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권도 증정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평소 부모와 자녀 등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4-29 10: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