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사진=서희원 웨이보) 서희원이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가 새삼 화제다. 지난 3일 대만스타 서희원이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그의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왕샤오페이는 초강남그룹의 여회장 장란의 외아들로 중화권 재벌 2세로 유명한 인물. 왕샤오페이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그룹을 인계 받아, 초강남그룹의 CEO로서 활동했고, 이듬해 직접 식품회사를 창립, 현재는 운영 중이다. 또한 서희원과는 지난 2011년 3월 하이난에서 만난지 20일 만에 약혼, 49일 만의 초스피드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임신설로 인한 결혼설을 비롯해 불임설, 불륜설과 낙태설까지 다양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에서 산차이 역을 비롯해 드라마 ‘마르스’, ‘구혼사무소’, ‘포말지하’, 영화 ‘백만거악’ 등에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12-05 01:48:20[파이낸셜뉴스]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톱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전 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의 불륜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서희원은 지난 20일 성명문을 통해 “바람을 피운 건 당신이지 내가 아니다”라며 전 남편의 주장에 부인했다. 다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9일 타이베이 법원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왕샤오페이의 재판이 열린 가운데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이 자신과의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앞서 왕샤오페이는 2022년 12월 31일 중화권 SNS인 웨이보에 이혼 합의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는 서희원의 주소지와 주택 대출 현황, 은행 계좌 번호 등이 포함됐다. 그런데, 이를 가리지 않고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서희원은 왕샤오페이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첫 공판에서 왕샤오페이는 “서희원의 개인정보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단지 내 결백을 증명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희원은 이혼하기 4개월 전에 직원을 통해 한국에 보낼 선물을 구입했고, 그 금액이 1200만 대만 달러(약 5억 500만원)에 달한다”며 구준엽과 불륜 사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서희원은 다음 날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서희원은 “이혼 후 분풀이를 위해 당신의 카드를 몇 번 썼지만, 당신이 직접 서명하고 허락한 것이다. 당신의 카드로는 남편(구준엽)의 어떤 것도 사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서희원은 “왕샤오페이는 결혼 생활 중 바람을 피웠다. 나는 당신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장란(전 시어머니)에게 알렸지만, 장란은 내게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장란과 장잉잉(왕샤오페이 여자친구)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장란은 장잉잉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나를 모욕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희원은 “이혼 후 당신들(왕샤오페이와 전 시어머니)이 루머를 퍼뜨리면서 나는 피해자가 됐다. 앞으로 나는 각종 비방에 더 이상 응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권한을 법과 정의에 맡기겠다”고 강조했다. 서희원은 2011년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년 만에 재회해 2022년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영화같은 재회 스토리로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화제가 됐다. 구준엽은 20년 전 대만 인기 가수 소혜륜의 초대로 무대에 올랐다. 마침 이 공연을 보러 온 서희원이 구준엽에게 호감을 느꼈다. 이후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당시 연예계 분위기와 각자 바쁜 스케줄로 1년 만에 헤어졌다. 20년 뒤 서희원이 개인사로 마음고생을 한다는 소식에 구준엽이 서희원의 전화로 연락을 취했고, 운명처럼 두 사람은 다시 이어져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2024-03-21 18:16:16[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DJ 구준엽(53)과 지난해 결혼한 대만 배우 쉬시위안(徐熙媛·46)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와의 생활비 관련 법적 분쟁에서 승리했다. 28일(현지시간)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타이베이 지방법원 민사법정은 왕샤오페이가 구준엽과 재혼한 전 부인 쉬씨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인 이의 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비공개 심리를 거친 뒤 부부간의 이혼 조정 기록에 따라 왕씨가 쌍방이 약정한 시간에 전 부인에게 정기적으로 송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또 쉬씨가 전 남편 왕씨의 재산을 강제 집행해 빚을 청산하는 것을 두고 문제가 없다고 해석했다. 앞서 쉬씨는 2021년 11월 왕씨와 이혼했다. 왕씨는 서씨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나, 지난해 3월 쉬씨가 구준엽과 재혼하면서 자신이 제공하는 생활비로 그들이 사는 호화주택의 수도 및 전기요금을 지급하는 것에 불만을 품으며 생활비 지원을 거부했다. 이에 쉬씨는 지난해 11월 이혼 합의 불이행 혐의로 왕씨를 고소했다. 쉬씨는 양육비를 포함한 생활비가 8개월째 미지급됐다며 강제 집행도 신청했다. 쉬씨 측이 주장한 미지급금은 약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1770만원)로, 법원은 왕씨 재산의 일부 압류를 승인했다. 이날 법원은 최고 법원까지 판결이 나오려면 통상 52개월이 걸린다며 왕씨가 전 부인에게 손해 발생이 가능한 추정 금액(162만 대만달러·한화 약 6940만원)보다 많은 165만 대만달러(약 7000만원)를 담보로 우선 제공해야만 강제 집행이 중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왕씨는 전날 중국판 트위터인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항소할 뜻을 밝히며 생활비로 이미 12억원 이상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helpfire@fnnews.com 임우섭 기자
2023-03-29 05:43:23[파이낸셜뉴스] “처제! 새 앨범 나온 거 축하해. 2×1=2…2×9=18” ‘대만 국민 사위’에 등극한 댄스 듀오 '클론' 출신 DJ 구준엽(53)이 처제 챙김으로 이어진 아내 사랑을 자랑했다. 구준엽은 15일 자신의 SNS에 "처제!! 새 앨범 나온 거 축하해!! 처제의 미션 구구단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대만에서 자가 격리 중에도 자신의 아내인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의 동생인 방송인 쉬시디(서희제)의 새 싱글을 홍보하기 위해 구구단 챌린지에 참여한 것. 클론 멤버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처제라는 말 처제가 알아 들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쉬시디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앞서 구준엽은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유성화원'에서 여자 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쉬시위안과 혼인신고한 사실을 알렸다. 구준엽은 “20년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합니다”고 알렸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보았습니다”며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습니다”며 “저의 늦은 결혼이니만큼 여러분들의 응원과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 썼다. 쉬시위안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도 "모두가 새 삶을 시작했다. 쉬시위안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둘의 결혼을 축하했다. 왕샤오페이는 중국 재벌 2세 기업가다. 둘은 지난 2011년 결혼했고 지난해 이혼했다. 반면 쉬시위안의 모친은 자신의 딸이 아무런 말도 없이 구준엽과 재혼한 것과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바 있다. 이때 쉬시위안의 여동생은 엄마와 언니의 사이가 곧 좋아질 것이라며 관계 회복에 나선바 있다. 한편 구준엽은 아내를 만나러 대만에 간 상태다. 자가격리가 끝나는 대로 현지에서도 혼인신고를 한다. 약 두 달 간 대만에서 머물다 쉬시위안과 한국에 올 계획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2-03-16 09:09:33[파이낸셜뉴스] 구준엽과 결혼하는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가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왕샤오페이는 중국 재벌 2세 기업가로 왕샤오페이와 쉬시위안은 지난 2011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오늘 14일 웨이보를 보면 쉬시위안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는 "모두가 새 삶을 시작했다. 쉬시위안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왕샤오페이는 중국 여배우 장잉잉과의 불륜 때문에 쉬시위안과 이혼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우리의 이혼은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 장잉잉을 오랜 기간 비방당하게 해 죄송하다"고 했다. 쉬시위안은 '꽃보다 남자' 대만판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구준엽은 쉬시위안을 만나기 위해 지난 9일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에 앞서 구준엽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을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며 쉬시위안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구준엽은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했고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 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쉬시위안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삶은 영원하지 않고 남은 행복을 소중히 여긴다. 지금까지 나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적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2022-03-13 22:22:22서희원 임신 (사진=서희원 웨이보) 서희원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 3일 서희원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의 축복에 감사하다. 우리 세 식구가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11년 3월 중국 식품 재벌 2세 왕샤오페이(汪小菲)와 결혼식을 올린 서희원은 결혼 후 끊임없는 불화설과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서희원과 그의 측근들은 임신설을 부인했지만 최근 서희원이 남편 왕샤오페이와 함께 시내 한 서점에서 육아관련 서적을 구입한 사실이 포착되며 서희원 임신은 기정사실화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희원은 긴 생머리와 함께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임신한 배가 어느 정도 나와있는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희원 임신 했구나”, “서희원 임신 축하드려요”, “서희원 임신, 아들일까 딸일까”, “서희원 임신, 아기가 엄마 닮으면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에서 산차이 역을 비롯해 드라마 ‘마르스’, ‘구혼사무소’, ‘포말지하’, 영화 ‘백만거악’ 등에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12-04 09:32:01'대만의 금잔디'로 유명한 서희원이 임신소식을 알렸다. 서희원은 12월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의 축복에 감사하다. 우리 세 식구가 됐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3월 중국 식품 재벌 2세 왕샤오페이와 결혼했다. 서희원은 결혼후 끊임없는 임신설과 불화설에 시달리면서 침묵해왔다. 이로써 서희원은 임신사실을 직접 고백, 불화설을 잠식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서희원은 청순한 미모로 미소 짓고 있다. 임신해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드디어 임신 축하해요", "임신 맞구나! 축하!", "신이 축복을 내리셨네", "여전히 예쁘다", "엄마가 되네요. 몸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3-12-04 08:58:58방사능 공포가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 77곳과 도쿄의 수돗물에서 유아 음용 잠정규제치를 넘는 방사성 요소가 검출되면서 일본 국민의 방사능 공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일본 정부는 두 번째 수돗물 검사 결과 방사성 요소가 유아 음용 규제치 밑으로 떨어졌다며 도쿄 가나마치정수장 수돗물에 대해서는 섭취제한을 해제했지만 불안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도쿄도는 수돗물 검사를 지속하는 한편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 미네랄 워터 24만병을 배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방사능 영향을 예측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인 ‘SPEEDI’도 구글 검색순위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24일에 일본 내각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SPEEDI를 사용해 측정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의 확산 예측 결과를 처음으로 공표했습니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반경 30㎞로 설정된 피난구역 외에서도 높은 레벨로 피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지난주 중국에서는 대만판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의 결혼식이 단연 화제였습니다. 중국 구글 검색 1위를 차지한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쉬시위안(서희원)은 중국 요식업계 재벌 2세 왕샤오페이(왕소비)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언론에 개인사가 노출되는 것을 꺼린 쉬시위안이 지인들에게 결혼식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네요. 그런데 왕샤오페이의 지인이자 중국 검색포털 소후 대표인 장자오양이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실시간 업로드해 문제가 됐다고 하네요.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 수면의 날’도 화제였습니다. 세계 수면의 날은 세계수면학회가 일반인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면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 금요일에 실시하는데요. 세계수면위원회는 올해 수면의 날 행사를 영아의 수면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중국에서 가장 많은 영아가 태어나 자라고 있기 때문에 올해 행사지로 중국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학력위조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마친 신정아씨의 자전적 에세이가 단연 화제였습니다. 신씨의 자전적 에세이 ‘4001’은 출간부터 각종 논란 속에 초판 5만부의 출고가 완료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됐는데요.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는 지적부터 대필 의혹에 이르기까지 각종 구설로 출판계 안팎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전국적인 비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사능 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대기 중 방사능 물질을 흡수해 내릴 경우 그간의 방사능 수치보다 더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기상청은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 물질을 비가 흡수할 경우 일반적으로 지상보다 농도가 높은 대기 상층부의 방사능 물질을 끌고 내려오기 때문에 농도는 더 높을 수 있겠으나, 이동 중 희석이 되는 만큼 그 농도가 희박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서울 등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도 이미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 검출이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던 만큼 국민의 불안감은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2011-04-01 16: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