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8종과 파생결합증권(DLS) 1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공모한다. 'KB able ELS 818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19호'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노 녹인 구조의 상품이다.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34호'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9-03-12 09:38:54SK증권은 21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 및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 제2070회 ELS는 HSI지수 및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노낙인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지수의 90% (6개월, 12개월, 18개월), 85% (24개월, 30개월), 65% (36개월) 이상이면 연 5.8%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지수가 하나라도 65%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2071회 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6개월(18개월)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본 수익률 1.6%와 기초자산상승률의 13%의 수익을 합산하여 지급(최고 3.55%)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2016-10-20 14:14:50HMC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 'HMC투자증권 ELS 1472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건충족 시 최고 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으로 분류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HMC투자증권 전국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hmcib.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경민 기자
2015-10-20 18:00:59#. 조기 퇴직한 박모 씨(51)는 최근 주가연계증권(ELS)에 퇴직금의 약 30%를 넣었다. 낮은 금리 때문에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다. "기초자산 주가가 기준가보다 50% 넘게 떨어지지만 않으면 수익이 생기니 원금을 손해 볼 확률이 없다"는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의 설명도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국민 재테크'가 된 주가연계증권(ELS) 시장에 한탕주의(위험 상품 쏠림 현상)가 확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해외지수 연계 ELS 등의 녹인(Knock-In·손실 발생 기준) 우려가 커진 상황이만 자칫 원금을 날릴 수도 있는 원금비보장상품 비중이 72%에 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쏠림에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일 기준 ELS 발행잔액은 64조63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8월 말 39조4000억원 보다 62.60%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의 연간 발행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다. 발행 형태별로는 사모발행이 42.52%를 차지했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ELS의 공모비율이 감소하고 있다"면서 "주요 기초자산인 글로벌 지수의 높은 레벨과 변동성 하락에 따른 쿠폰 수익률 감소, 조기상환의 둔화 영향이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선택은 위험보다 수익이었다.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ELS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원금비보장형이 전체 발행액의 71.68%(45조9257억원)를 차지했다. 작년 하반기(31조540억원)보다 30.5% 늘어난 규모다. 문제는 ELS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수십조 원이나 몰릴 만큼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원금비보장형 ELS는 보통 주가가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10∼20%대의 수익을 얻지만 이 범위를 벗어나면 기초자산의 주가 하락폭만큼 원금 손실이 난다. 일정 범위만 벗어나면 손실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판매할 때 주가가 기준가의 50%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강조해 멋모르고 가입하는 사례가 많다"며 "ELS는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 데 베팅하지만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손실을 보는 '미들 리스크' 상품"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수익률은 10∼20%로 고정돼 있지만 주가가 사전에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면 손실률에는 제한이 없다. 이 때문에 손실위험 대비 이익이 너무 적은 '악마의 상품'이란 별칭도 갖고 있다. 시장의 우려가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업황이 부진한 일부 종목에 녹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각 개별주식과 지수에 국한된 문제"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다만 시장 리스크와 기초자산의 등락 추이, 자신의 투자성향을 꼼꼼히 따져볼 것을 조언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현재 증권사의 파생결합증권은 94조8000억원으로 2010년 상반기(23조2000억원)에 비해 4.1배나 늘었다. 자본시장연구원 김규림 선임연구원은 "파생결합증권을 통한 자금조달 확대 및 운용 리스크에 대한 측정·평가·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주가연계증권(ELS)은 주가지수와 특정 주식 등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연계해 사전에 정해진 조건에 따라 상환 수익률이 결정되는 투자 상품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폭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폭을 넘어서면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2015-09-02 17:28:57HMC투자증권은 24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ELS 1403호'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2015-06-23 18:21:14IBK투자증권-ELS, ELB 공모 IBK투자증권이 17일~19일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648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7.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7.2%(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539회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최고 연 4.5%(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원금상환되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원금상환된다. 이번 ELS, ELB 상품은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19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2015-06-17 13:32:26HMC투자증권은 18일 까지 총 40억원 규모의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공모한다. 'HMC투자증권 ELS 1401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 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9.5%의 수익을 지급한다. 'HMC투자증권 ELS 1402호'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김경민 기자
2015-06-16 17:55:20IBK투자증권은 10일~12일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636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7.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7.2%(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535회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최고 연 4.5%(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원금상환되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원금상환된다. 이번 ELS, ELB 상품은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12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2015-06-10 12:11:47IBK투자증권이 3일~5일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626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7.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7.2%(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531회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최고 연 4.5%(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원금상환되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원금상환된다. 이번 ELS, ELB 상품은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5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2015-06-03 14:38:01IBK투자증권은 28일~29일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620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7%(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7%(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529회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최고 연 4.5%(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원금상환되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원금상환된다. 이번 ELS, ELB 상품은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29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2015-05-27 09: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