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의씨 별세· 김의재씨(위키리크스한국 마케팅국 부국장) 부친상=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2030-7905
2023-12-13 10:51:58▲ 손이자씨 별세· 이한별씨(위키리크스한국 금융부 기자) 모친상=17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833-3794
2022-05-18 09:45:31◆ 위키리크스한국 △편집국 산업부장 김양하
2020-08-24 13:06:25◆위키리크스한국 ◇편집국 △미래산업부장/부국장 노진우 △금융팀장 김호성
2018-11-06 13:36:23◆ 위키리크스한국 △마케팅본부장/상무 하재화
2018-07-09 10:28:13◆ 위키리크스한국 ◇편집국 △금융부장 겸 기획취재부장 강준호
2018-06-04 09:22:02◆ 위키리크스한국 △대표이사 발행인 박정규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김병수 △부사장 겸 편집국장 박찬흥 △총괄부국장 겸 산업부장 김완묵 △정경부장 윤광원 △생활경제부장 전성오 △전무 겸 본부장 임상훈 △부장 김의재
2018-04-30 13:13:19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은 22일 내부제보자 보호를 위한 '한국판 위키리크스'를 공약했다. 위키리크스는 정부와 기업, 단체의 불법·비리 등 비윤리적 행위를 알린다는 목적으로 2006년 12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설립된 고발 전문 웹사이트이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내부제보자가 해고되거나 불이익을 당하기 전에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가 나서서 한국판 위키리크스를 자임해야 한다. 그러라고 국민들이 혈세와 권한을 위임해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용감한 내부제보자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내부제보자들이 주도하여 지난 1월 '내부제보실천운동'을 결성했다. 기존의 정부와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때문에 당사자들이 직접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제보실천운동이 제시한 공익신고자지원재단(공익신고자지원기금) 설립, 부패고백위원회(또는 양심고백위원회) 설립, 독립적인 신고자보호법 제정, 권익위 독립성 확보, 불이익을 당한 신고자에 대한 상담제도의 도입, 위임신고제 도입, 불이익 처분에 대한 제제 강화, 징벌적배상제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예방적으로 위키리크스처럼 제보자가 누군지 모르게 해주겠다"며 "제보자가 드러나지 않는 사이트와 이메일을 만들고 대통령에게 핫라인으로 연결되게 하여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수시로 체크하게 할 것"이라고도 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2017-02-22 12:42:01[파이낸셜뉴스] 대형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일방적으로 언론사와 제휴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박태일 부장판사)는 인터넷 신문을 발행하는 위키리크스한국이 네이버를 상대로 낸 계약이행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위키리크스한국는 지난해 11월 네이버 측이 일방적으로 '뉴스스탠드' 제휴 계약을 해지해 불이익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언론사 웹사이트 첫 페이지 상단과 동일한 범위 내에서 구성한 뉴스 정보를 제공하고,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 웹페이지로 이동해 해당 기사 전문을 읽을 수 있도록 조회를 유도하는 서비스다. 위키리크스한국은 지난 2021년 네이버·카카오 내부 심사기관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재평가에서 통과하지 못해 제휴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인터넷신문사업자인 노동닷컴이 네이버와 뉴스검색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제출한 '자체 기사 목록'에 위키리크스한국의 기사 4건이 포함돼 있어서였다. 제평위는 위키리크스한국이 노동닷컴에 자사 기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 또는 묵인해 인터넷 언론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해쳤다고 봤다. 위키리크스한국은 이에 대해 제평위가 실질적으로 '내부기관'이므로 네이버가 임의적으로 해지권을 행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재평가 절차에서 언론사에 소명 기회를 부여하거나 불복, 이의 제기를 허락하지 않는 등 절차를 갖추지 못해 심각하게 불공정하며 심사 기준도 주관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계약 해지에 효력이 없다며 네이버가 뉴스스탠드 서비스에 위키리크스한국의 웹사이트를 배열하고 관리페이지 접속 권한을 부여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판결이 나오기 앞서 지난 2월 서부지법은 위키리크스한국이 낸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일시적으로 퇴출을 막았다. 당시 재판부는 "인터넷 신문사로서 네이버와 제휴계약이 해지되면 사실상 공론장에서 퇴출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사후적인 금전적 배상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2023-12-07 17:45:05▲박종영씨(전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 별세·박원영(LG전자 책임) 우영(LG전자 책임) 소영씨 부친상·김지태씨(창조건축 이사) 빙부상=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3010-2000▲김근시씨 별세·김충석(신라대 총장) 창석씨 부친상=18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1)999-5331 ▲김운숙씨 별세·이기걸씨(법무사) 상배·이충헌(KBS 의학전문기자) 지춘 지연 수연 순씨(서울 선사초교 교사) 모친상·잔 윌러 정종화 양정수 이용준씨 빙모상·조서희씨 시모상=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27-7590▲손이자씨 별세·이한별씨(위키리크스한국 금융부 기자) 모친상=17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833-3794
2022-05-18 18: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