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종달새를 제치고 가왕이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고주파 쌍더듬이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결승전에서 쌍더듬이는 김현정의 '멍'을 선곡했고, 클레오파트라는 뱅크의 '가질수 없는 너'를 불렀다. 특히 이 장면에서 B1A4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투표 결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58표로 쌍더듬이를 꺾은 후, 복면 가왕전에 진출해 종달새와 겨루게 됐다. 복면 가왕전에서 종달새는 태티서의 '트윙클'을 선곡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지만, 클레오 파트라가 4대 가왕에 등극했다. 한편 쌍더듬이는 에일리로, 종달새는 진주로 밝혀졌으며, 클레오파트라는 김연우로 추측되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5-24 22:36:34▲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4대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 정체를 김연우로 추측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고주파 쌍더듬이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결승전에서 쌍더듬이는 김현정의 '멍'을 선곡했고, 클레오파트라는 뱅크의 '가질수 없는 너'를 불렀다. 특히 이 장면에서 B1A4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투표 결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58표로 쌍더듬이를 꺾은 후, 복면 가왕전에 진출해 종달새와 겨루게 됐다. 복면 가왕전에서 종달새는 태티서의 '트윙클'을 선곡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지만, 클레오 파트라가 4대 가왕에 등극했다. 한편 쌍더듬이는 에일리로, 종달새는 진주로 밝혀졌으며, 클레오파트라는 김연우로 추측되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5-24 20:08:20'복면가왕' 4차 경연에 돌입한 8인의 복면가수가 공개됐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하는 MBC '복면가왕' 4차 경연을 펼치게 될 8인의 복면가수가 3대 가왕인 '딸랑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주 '복면가왕' 3대 가왕 결정전에서 '종달새'는 '황금락카'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결국 모두가 궁금해하던 '황금락카'의 정체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온 루나를 꺾은 '종달새'에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4차 경연에 나선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만 보더라도 4차 경연 또한 매우 치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면가왕' 제작진은 "매회 신중을 기해 실력 있는 복면가수를 섭외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알찬 경연과 반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오른 루나를 비롯해, 비원에이포 산들, 시크릿 송지은, 애프터스쿨 가희, 비투비 육성재, 에릭남, 2AM 창민, FT아일랜드 이홍기, 캔 이종원, 아이비, 지나, 나비, 권인하, 장혜진 박학기, 배우 현우, 박준면, 박광현, 김지우, 전 체조스타 신수지 등 '복면가왕'의 스타들은 연예인이라는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인기와 이미지 때문에 생긴 편견을 모두 벗고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에 올라 재발견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2015-05-15 13:01:31▲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1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대, 2대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가면을 벗고 보니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네티즌 수사대의 예상대로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정체가 밝혀진 후 루나는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 것 같았다. 그런데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곡을 드러내는 것이 어렵더라. '복면가왕'을 통해 나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모두의 칭찬이 이어지자 루나는 눈물을 보이며 감격스러워했다. 대기실에 간 이후에도 루나는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하며 감동을 전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1 13:52:06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종달새 복면가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 3일 방송에 이어 복면을 쓴 실력자들이 펼치는 4강전과 결승전, 그리고 3대 가왕 결정전으로 꾸며졌다.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딸랑딸랑 종달새와의 대결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열창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3대 복면가왕이 된 종달새는 “어리둥절하다”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이어 복면가왕을 내려놓게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복면이 벗겨졌다. 그 결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루나로 드러났다.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며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패널 신봉선은 “좋은 무대 보여줘서 우리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고, 루나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홀가분하다. 후회 없이 노래를 불렀다”고 덧붙였다.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를 꺾은 딸랑딸랑 종달새 정체에 관심이 새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가수 진주가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온라인편집부
2015-05-11 13:17:36▲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새로운 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종달새는 토끼라서 행복해요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였고, '바람이 분다'를 완벽하게 소화해 승리를 거뒀다. 또 종달새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결승전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고, 68표로 최다 득표를 차지해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겨루게 됐다. 이후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56표로 황금락카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에 등극했다. 한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주, 예원, 리아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1 12:18:40▲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새로운 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종달새는 토끼라서 행복해요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였고, '바람이 분다'를 완벽하게 소화해 승리를 거뒀다. 또 종달새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과 결승전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고, 68표로 최다 득표를 차지해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겨루게 됐다. 이후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56표로 황금락카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에 등극했다. 한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주, 예원, 리아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1 11:32:53▲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가 루나로 밝혀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1, 2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을 놓고 겨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차지했다. 복면가왕을 내려놓게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 복면이 드디어 벗겨졌고 정체는 루나였다.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딸랑딸랑 종달새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가수 진주가 거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1 07:09:06▲ 진주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종달새의 정체에 가수 진주가 유력한 주인공으로 지목받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에 도전하는 출연자들 중 2라운드 진출한 4명의 대결이 벌어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에릭남과 박학기을 각각 꺾은 딸랑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와 토끼라서 행복해요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투표 결과 딸랑딸랑 종달새가 결승에 진출했고, 토끼라서 행복해요는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으로 밝혀졌다. 이후 종달새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에 이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러 '땡벌' 비투비 육성재를 꺾고 최종 결승에 올라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만났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되지 않을까 싶다”고 정형화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은 56대 43으로 ‘종달새’가 차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첫 등장한 딸랑딸랑 종달새는 헬로우 미스터 몽키에게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헬로우 미스터 몽키는 가수 에릭남이었다. 무대 이후 윤일상은 딸랑딸랑 종달새가 박혜경으로 추정했다. 그는 "너무 목소리를 들키지 않으려 한 것 같다. 박혜경이 목소리를 숨기고 낼 법한 소리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은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진주, 예원, 보아, 장재인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유미는 1980년 생으로 본명은 오유미다. 2002년 1집 'Sad'로 데뷔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 OST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별'로 유명하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0 22:54:09▲ '복면가왕' 루나 육성재 송지은 '복면가왕' 루나 육성재 송지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육성재 송지은이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56표로 황금락카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에 황금락카는 방어에 실패해 6주만에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 황금락카의 정체는 에프엑스 루나였던 것. 루나는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 것 같았다. 그런데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곡을 드러내는 것이 어렵더라. ‘복면가왕’을 통해 나도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가왕에 오른 종달새와 준결승에서 맞붙은 땡벌의 정체는 비투비의 육성재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육성재는 "그룹 내에서 내가 실력이 제일 부족하다. 어렸을 때부터 형들 따라가기 바빴다. 막내도 이정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시크릿 송지은 역시 종달새와 8강전에서 맞붙어 3표차이로 아쉬운 패배를 했고,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송지은은 “오랜만에 많은 분들의 시선의 부담감을 안 느껴 편안했다. 상황을 즐겼다”며 “무대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데 처음으로 긴장을 안 하고 했다. 이는 가면 덕분이었다. 그냥 그 공간에 나뿐이라고 생각해 노래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고 참여한 소감을 드러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5-10 19: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