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09억1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4.6%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조5452억원으로 4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4% 증가한 2083억6300만원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4-19 15:14:07[파이낸셜뉴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5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줄었다. 순이익은 676억원으로 39.9% 감소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4-19 15:13:21[파이낸셜뉴스] 한화손해보험이 18일 자사주 10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42억원이며, 취득 예상 기간은 다음날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다. 취득 목적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와 자기주식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4-04-18 15:06:35[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자사주 34만5668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인 13만6300원 기준 471억1454만원 규모다. 장부가액 기준으로는 200억원이다.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4-04-18 10:42:05[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18일 락앤락 보통주 1314만112(발행주식총수의 30.33%)주를 주당 875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27일간이다. 현재 어피니티의 락앤락 지분율은 69.64%다. 어피니티가 공개 매수 후 취득하게 될 락앤락 지분율은 99.97%로 어피니티는 취득 후 상장폐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매수의 사무취급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4-04-18 09:26:31[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111만992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1764억7090만원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주식 소각은 배당 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 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 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4-17 13:39:07[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43만6047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단가는 1주당 17만2000원으로 총 금액은 750억원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4-17 13:34:27[파이낸셜뉴스] 한화오션은 미주 지역 선주와 LPG 운반선 1척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64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4-17 11:19:57[파이낸셜뉴스] 오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3년 동안 배당성향을 20% 이상으로 상향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오리온은 "당사의 배당규모는 사업환경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투자 계획, 경영실적 및 현금 흐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지속적으로 재검토되고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확대하기 위해 배당규모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4-17 11:17:22[파이낸셜뉴스] HD현대중공업은 페루 해군 산하 국영 조선사(방산업체)인 시마 페루(SIMA PERU)와 함정 4척을 건조할 자재와 장비를 납품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40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11조9639억원의 5.3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월 16일까지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4-17 11: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