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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18세 성인' 더욱 당당해진 섹시미

카일리 제너, '18세 성인' 더욱 당당해진 섹시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가 16일(현지시간) 파리스 호텔 슈가팩토리의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카일리 제너는 트레이드 마크인 에메랄드 헤어와 섹시한 투피스 드레스로 코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장에 참석한 팬들과의 즐거운 셀피(selfie)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브루스 제너의 딸이다. 175cm의 큰 키로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이복자매로도 유명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