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주승용 "우병우 수사는 檢 최대 숙제…제 살 도려내는 심정으로 임해야"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23일 "특검도 넘지 못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수사는 검찰이 넘어야 할 최대 숙제"라며 "검찰은 이제 제 살을 도려낸다는 심정으로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때 우 전 수석이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을 겸직한다는 ..

  • 이재명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전문에 수록"... 광주전남발전 정책발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은 23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민주화운동 공식기념곡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 시의회에서 열린 '광주전남지역발전 정책발표'에서 "반드시 '호남이 차별받지 않는 세..

  • 세월호 미수습자 배상금 지급 소멸시효 연장법안 발의 세월호에 대한 인양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에 대해 배상금 지급 신청기간에 관계없이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바른정당 박순자 의원은 23일 세월호 참사 관련 손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특례 규정 신설 등을 골자로 한 '4·..

  • 박완주 "한국당, '대선 후보' 김진태 법사위 간사 사보임시켜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태 법사위 간사의 사보임을 주장했다. 박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3월 국회가 김진태 의원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며 "대선에 바쁜 분은 사보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혁입법 민생법안 발목..

  • 정우택 "민주당 경선 파행…한심한 수준에 걱정이 앞선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사진)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과정을 둘러싼 잡음과 관련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한심한 수준에 걱정이 앞선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경선은 후보자간 수준 낮은 말싸움과 네거티..

  • 임대인이 세입자 전입신고 방해 못한다 앞으로 임대인이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금지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은 23일 오피스텔 등의 임대인이 임대소득과세를 피하고자 주택 임차인의 전입신고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임차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

  • 윤호중 "남한은 미사일 탐지 실패…명백한 안보무능"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사진·오른쪽 두번째)은 23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패와 관련, "명백한 안보무능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윤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22일)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에 실패했고 남한은 미사일 탐지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밝..

  • 우상호 "세월호 선체조사위 신속히 구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사진)는 23일 세월호 인양과 관련, "선체조사위를 신속히 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아침 전국민은 슬픔 속에서 하루를 맞이했다. 1073일만에 세월호 선체가 수면위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

  • 황 권한대행 "영국테러 관련 한국인 부상자 보호와 치료 최선다해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영국 런던 의사당 테러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한국인 관련 "외교부는 영국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영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부상자들의 보호와 치료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대테러센터를 중심으로 외교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테러위험지역 여행객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등 안전관리..

  • [fn이사람] '보좌진교육과정' 운영 김현목 국회 최장수 보좌관 "후배들에게는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줘야죠."국회 김현목 보좌관(사진)에게는 두 가지 명예로운 '수식어'가 붙는다. '국회 최장수 보좌관'과 '보좌진들의 스승'이 바로 그것이다.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김 보좌관은 "13대 국회 때 당시 25세의 나이로 국회에 들어와 27년째 몸담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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