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런던 수사당국 "의사당 부근 테러로 최소 45명 사상" 영국 런던 의사당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흉기 테러를 수사 중인 런던경찰청은 22일(현지시간) 지금까지 모두 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런던경찰청 대테러 책임자인 마크 로울리 치안감은 이날 밤 기자들에게 무장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사망자들은 용의자가 의사당 앞에서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친 경찰 1명과 민간인..

  • 美여배우들 잇따른 사생활 사진 유출.. 버젓이 성인사이트에..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사생활 사진이 해킹으로 잇따라 유출돼 온라인에 돌아다니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에는 배우 겸 가우 데미 로바토(25)가 지퍼 열린 상의를 입고 있는 사생활 사진이 포르노 웹사이트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로바토의 이번 사진은 2014년 ..

  • 러시아 노인이 갈색곰 두 마리와 동거하게 된 이유는? 서커스단에서 활동하던 두 마리 곰이 노인의 시골집에서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볼가그라드 오블라스트 지역에 사는 조련사 파벨 쿠랴의 사연을 전했다.쿠랴는 시골집에서 거대한 갈색곰 에고르, 헤븐과 함께 살고 있다.에고르와 헤븐은 서커스..

  • 뉴질랜드, 기준금리 동결…"금리인상 서두르지 않겠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23일 기준금리(OCR)를 사상최저 수준인 1.75%로 동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상 고삐를 죄고 있지만 뉴질랜드 당분간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점도 시사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국내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압력을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1년 안에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

  • 국제유가, 넉달만에 50달러 붕괴…OPEC 감산 연장할까 국제유가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지난해 11월말 이후 4개월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셰일석유 증산 여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5월말로 끝나는 감산을 연장할 것이란 전망이 여전하지만 미 셰일석유 등의 증산이 석유시장을 앞으로도 초과공급 상태로 유지할 것이란 예상이 높아지고 있다.22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CN..

  • 사우디 석유 패권 뺏겼다 【 로스앤젤레스=서혜진 특파원】국제 석유시장을 쥐락펴락하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장 지배력이 흔들리고 있다. 국제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합의에 따라 원유생산을 대폭 감소하면서 미국과 러시아, 이란, 이라크 등에 시장 점유율을 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월스..

  • EU-日 "FTA 빨리 타결하자" 유럽연합(EU)과 일본이 4년째 지지부진한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짓자고 합의했다. 양측은 미국이 내세우는 보호무역주의를 지적하며 자유무역 확대를 다짐했으나 실제로 협상 타결이 가능할 지는 불확실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럽을 순방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1일(이하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도날트 투스크 EU 정..

  • 골드만삭스·모간스탠리 "런던 직원 철수" 미국 대형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이전 런던 내 일부 직원들을 철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하드 브렉시트' 방침에 대한 반발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21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방송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리차드 노드 골드만삭스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는 브..

  • '트럼프 랠리' 끝났나...美 증시 폭락에 아시아 증시도 함께 무너져 22일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증시가 전날 미국 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후 오름세를 거듭하던 미 증시 호황이 끝났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날 일본 닛케이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3% 떨어진 1만9041.38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월 27일 이후 3주 만에 최저 수준이다. 토픽스 지수..

  • 유랙티브, "프렉시트 현실화하면 '리먼 브러더스'보다 충격파 커" 영국에 이어 프랑스까지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한다면 미국 리먼 브라더스 파산사태보다 세계 경제가 더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21일 유럽 전문매체 유랙티브는 현재로선 프랑스의 EU 탈퇴(프렉시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작지만 배제할 수만은 없다면서 EU 탈퇴는 물론 유로화 사용국(유로존)에서만 이탈할 가능성이 커질 경우에도 프랑스와 세계 경제가 엄청..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