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칼럼

  • 파이낸셜뉴스 기자

    [fn논단] 비트코인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최근 떠들썩했던 랜섬웨어 사태에서 해커들은 암호화된 파일을 복구시켜주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가격이 1700달러를 넘으면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아직은 낯선 비트코인이 많은 이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범죄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검은돈'으로 고착되지는 않을까. 자산 가치 폭등에 대한..

  • 파이낸셜뉴스 기자

    [특별기고] 자산규모별 대기업 규제 개선 기업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은 꾸준히 성장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기업들은 자랑스러워해야 하고 주변에서는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야 마땅하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성장할수록 더 많은 규제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성장해 자산이 2조원 이상인 상장회사가 되면 상법상 새로운 규제의 적용을 받게 된다. 사외이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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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나루] 한·일 과거사 문제의 미래지향적 해법 이웃한 국가 간에는 서로 툭탁거리는 경우가 많다. 가까이 있다 보니 오갈 일도 많지만, 따라서 싸울 일이 자꾸 생기는 것이다. 물길이 양측을 갈라놔도 매한가지다. 대표적 예로 영국과 프랑스는 도버해협으로 갈라져 있지만 역사적으로 수많은 충돌과 갈등을 겪었다. 국가사회가 민주화되고, 국제사회도 평등한 주권국가 간의 평화공존이라는 이상을 받들면서부터 무력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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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논단] ‘일자리 마중물 전략’의 성공 조건 마라톤 풀코스(42.195㎞)를 완주했다고 하프코스를 쉽게 뛸 수 있을까. 얼핏 생각에는 풀코스를 뛰었으면 하프는 쉬울 거라고 생각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필자가 직접 경험해봄). 왜? 출발선에 선 마음의 상태 때문이다. 하프코스를 뛰는 경우는 이미 맘속에 22㎞만 달리면 된다는 생각에 15㎞ 근처에서도 몸이 무거워진다. 맘의 각오가 다르면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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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관칼럼] 올바른 식습관으로 식중독 예방하자 기온이 오를수록 긴장하며 바빠지는 정부기관이 있다. 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처다. 언뜻 보면 식약처와 기온은 별 상관없어 보이지만 온도는 식품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식품 오염의 주범인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최근 때이른 무더위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는 해수온도 상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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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구의 소비자경제] 공정위원장 내정된 ‘재벌개혁 전도사’ 문재인정부 최초의 장관급 인사이자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김상조 교수가 내정됐다. 김 후보자는 참여연대 재벌개혁 감시단장, 경제개혁센터 소장 등을 지내며 '재벌개혁 전도사'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재벌개혁을 위한 시민운동에도 매진해왔고, 적절한 표현인지는 의문이지만 '재벌 저격수' '재벌 저승사자'로도 불리듯 재벌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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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나루] 일자리위원회에 거는 기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첫날 첫 업무지시는 국가일자리위원회의 설치였다. 그리고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일자리 문제를 얼마나 중시하는지,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일자리 문제는 우리 경제사회의 모든 문제의 뿌리이다. 청춘의 좌절과 고뇌도, 중년 가장의 불안도, 노년의 빈곤도 모두 일자리 ..

  • 파이낸셜뉴스 기자

    [fn논단] 돈 안써도 일자리 나온다 의도가 좋다고 반드시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비정규직 보호법인 기간제법이 그랬다. 노무현정부는 기간제 근로자를 2년 이상 고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자는 취지의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만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렀다. 기업은 법의 허점을 악용해 편법을 일삼았다. 정규직 전환을 피하려 2년이 되기 전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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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재무학회칼럼] 대비없는 4차 산업혁명은 재앙 알파고의 등장은 우리의 삶 가까이 도래한 인공지능의 출현을 알렸다. 하지만 무인항공기, 무인자동차, 로보어드바이저 등 인공지능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가 느끼는 것 이상으로 가까이 와있다. 기술혁신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산업의 발전뿐 아니라 우리의 사고, 윤리, 법, 정치, 경제 등에 걸쳐 삶 전체를 흔드는 혁명을 가져올 것이다. 세계경제포럼(WEF)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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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후의 직장처방전] 직장인의 필살기, 보고 잘하는 법 직장인의 업무는 ‘보고’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직접적인 보고서 작성은 물론이고,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거나 지출 결재를 받는 등 일상적인 업무 대다수가 보고의 과정을 거칩니다. 어느 직장을 다니든, 어떤 직종에 몸담고 있든 직장인에게 보고는 평생 필요한 업무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를 잘하는 직장인을 찾아보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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