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인사말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창간 15주년(2015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는 2002년 파이낸셜뉴스 대표로 취임해 제2의 창간을 선언했습니다.이제 파이낸셜뉴스는 카드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잇단 난관을 딛고 안정 된 경영기반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창간 15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노사 화합과 신속한 의사 결정, 무차입 경영은 파이낸셜뉴스의 자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급 경제지로서 파이낸셜뉴스의 위상을 높이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살아 있는 고급 경제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국제행사로 시대 흐름을 선 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금융포럼을 비롯해 서울국제파생 상품컨퍼런스, 모바일코리아포럼 등은 해당 분야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베세토 오페라단과 함께 ‘투란도트’ 등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를 국내에 소개하고, 2010년 설립한 자회사 fnart space를 통해 미술 전시회/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문화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독자들을 위한 부산파이낸셜뉴스는 2012년 창간 이래 동남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0년 창간된 fn아이포커스는 안경전문 주간지로 한국 안경산업의 르네상스 를 이끌고 있습니다. . 온라인/모바일 시대를 맞아 파이낸셜뉴스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한 뉴스 제공에 도 심혈을 기울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각각 진행하는 텀페이퍼 현상공모전과 신문활용교육(NIE) 장학금 제도는 젊은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또 한미재무학회(KAFA)와 공동으로 해마다 재미 한 국인 중 우수논문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모나지 않은 정론지, 기업과 함께 발전하는 신문, 그리스도의 사랑이 배어나는 신 문을 지향합니다. 창간과 더불어 시작한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은 1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극적인 상봉을 연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퀄리티 페이퍼를 추구하는 파이낸셜뉴스 임직원들의 힘찬 행보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격려와 성원을 당부합니다.
파이낸셜 뉴스신문 대표이사 회장 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