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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아슬아슬한 가슴라인

카일리 제너, 아슬아슬한 가슴라인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멋진 남자'클럽에서 파티에 참석한 카일리제너와 그의 남자친구 타이가를 포착했다.

이날 카일리제너는 에메랄들 헤어를 벗고 가슴이 깊게 파인 올 블랙 패션으로 섹시함을 선보였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브루스 제너의 딸이다. 175cm의 큰 키로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모델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이복자매로도 유명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