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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시한폭탄' 막지 못하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5 14:19
수정 2017.01.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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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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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70대 운전자 유발한 관광버스사고가 주목을 받으며 인지·반응 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로 65세 이상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해 2만3063건을 차지해 4년 전보다 70%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존 운전면허 소지자의 운전능력·병력을 검증할 적성검사마저 형식적으로 진행돼 심각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yongyong@fnnews.com 용환오, 최민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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