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박찬호 /사진=뉴딘콘텐츠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는 야구인이자 방송인인 박찬호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스트라이크존은 한국 야구를 상징하는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한 박찬호의 면모가 대표적 스크린 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이미지와 잘 부합할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야구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신규 모델 박찬호와 함께 올해 마켓쉐어(MS) 1위 달성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박찬호의 특징을 살린 TV CF,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크린 야구 대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호는 금번 모델 계약에 앞서 지난해 스트라이크존과의 업무 협약 체결하며 스트라이크존과 첫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박찬호 장학회 청소년들을 위한 스트라이크존 이용권 기부행사를 통해 스크린 야구를 통한 건강한 야구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 한 바 있다.
‘코리안 특급’으로 불리는 박찬호는 출중한 실력으로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전무후무한 국내 야구 선수로 활약해 왔다.
124승이라는 기록으로 아시아 최다승 투수이기도 한 박찬호는 올해 초 JTBC에서 2017 WBC 경기 해설위원으로 변신하는 등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야구 문화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특유의 유쾌함과 수다스러운 캐릭터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면서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다.
뉴딘콘텐츠 김형준 마케팅팀 팀장은 “전설적인 야구인으로서 박찬호는 야구에 대한 전문성과 동시에, 최근 예능 활동으로 쌓은 친근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트라이크존 전속 모델에 매우 적합한 인물”이라며, “향후 야구팬들은 물론 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일반 소비자들까지 아우르는 모델로서 스트라이크존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브랜드 ‘아키클래식’은 2017년 새 전속모델로 배우 민효린을 선정했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명실상부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민효린은 이번 모델 선정을 계기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효린은 데뷔 이래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며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써니’, KBS2TV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KBS2TV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 지영씨’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과시했다. 이어 영화 '엄복동'에도 출연을 확정 짓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연기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키클래식 런칭 이래 첫 여성 단독 모델 기용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민효린씨는 아키클래식 최초의 단독모델이자 여성모델”이라며 “2017년 새로운 시도를 꾀하는 아키클래식에게는 도전이자, 새로운 이미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배우 민효린은 메인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아키클래식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첫 화보는 이달 말 아키클래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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