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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노을공원 식재

하나생명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생명의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 주관으로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윤순태 상무를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20여명이 참여해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하나생명은 노을공원을 더욱 가치있게 조성하는 데에 보탬이 되어달라는 뜻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소정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