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성형 대박난 女스타의 비포 애프터

[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스타인 카일리 제너(20)가 입술 시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라이프 오브 카일리'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15살 때부터 입술에 열등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0대 시절 남자친구와 첫 키스를 한 카일리는 남자친구로부터 입술이 너무 얇아 별로라는 말을 들었다. 충격을 받은 그는 이후 도톰하고 커다란 입술을 원하게 됐다고.

결국 카일리는 어린 나이에 입술 필러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카다시안 사람들'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긴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는 입술 필러 시술이후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섹시하고 그윽한 이미지로 확 달라진 카일리는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워너비로 급성장했다.


기세를 몰아 카일리는 자신의 이름을 건 립스틱, 립글로스와 립라이너 등 입술 관련 상품을 연달아 출시해 모두 품절시켰다.

카일리는 언니인 모델 켄달 제너와 함께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 중 한 명이 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무려 9천700만명이나 된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