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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英 메이 총리와 통화.."북한 문제 평화적 해결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 문제를 평화적 수단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채널뉴스아시아는 이날 시 주석이 메이 총리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더불어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