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18th fn 광고대상] 마케팅대상, LG전자 LG SIGNATURE OLED TV

TV가 작품이 되는 순간 표현
2017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18th fn 광고대상] 마케팅대상, LG전자 LG SIGNATURE OLED TV

[18th fn 광고대상] 마케팅대상, LG전자 LG SIGNATURE OLED TV

"LG SIGNATURE OLED TV를 붙여, 보다."

수많은 광고 속에서 LG 시그니처(SIGNATURE)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파이낸셜뉴스의 마케팅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LG 시그니처는 최고의 기술,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사용 편의성 모두를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입니다. TV, 냉장고, 공기청정기, 세탁기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전 '제품'을 넘어 가전 '작품'이 되는 브랜드답게 혁신적 기술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OLED TV는 자체 발광소자를 이용해 픽셀 하나하나를 끄고 켤 수 있어 '리얼 블랙'을 구현하고, 자연스러운 화질을 자랑합니다.

인쇄광고에서는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OLED이기 때문에 가능한 얇은 패널과 휘어지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혁신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붙여, 보다'라는 중의적 카피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쉽게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초프리미엄 가전을 통해 고객의 삶을 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LG전자의 의지를 함축했습니다.

한웅현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