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fn 광고대상] 화장품 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명작수

인삼열매까지 한병에 오롯이
2017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바이탈뷰티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가꾸어 외면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철학 아래 탄생한 국내 최초의 이너뷰티(Inner Beauty) 브랜드입니다. 건강함과 아름다움이 하나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앞선 생각에서 바이탈뷰티는 탄생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바이탈뷰티 명작수는 우리나라 전통 원료인 홍삼을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고품격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인삼이라 하면 뿌리에 영양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열매에 더 많습니다. 명작수는 홍삼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로 만든 홍삼과 국내 최초 인삼열매를 부원료로 함유한 고농축 홍삼 앰플입니다. 이러한 명작수의 차별점과 브랜드가 갖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제품 용기에 인삼 뿌리부터 열매(진생베리)까지 오롯이 담은 비주얼로 원료 헤리티지와 차별점을 표현하였고, 이너뷰티 관점의 제품 효능 메시지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희복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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