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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fn 광고대상] 금융 부문 최우수상 신한은행 Be the NEXT

업권 경계 넘나드는 혁신 다짐
2017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18th fn 광고대상] 금융 부문 최우수상 신한은행 Be the NEXT

[18th fn 광고대상] 금융 부문 최우수상 신한은행 Be the NEXT

저희 신한은행이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fn 광고대상 금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 전방위적으로 클라우드가 활용되고 블록체인, 인공지능이 도입되는 등 과거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은행업에서도 대부분의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하거나 창구에서도 서류와 도장이 필요 없어지는 등 금융의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의 발전으로 업권의 경계가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 저희 신한은행은 현재(Now)에 머물지 말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혁신함으로써 새로움(New), 그 다음(NEXT)을 향해 나아가자는 다짐을 본 광고에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신한은 단순한 손익, 규모의 1등 은행이 아니라 한국 금융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초(超)격차의 리딩뱅크'로서 고객에게 남다른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신한은행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왕태욱 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