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Life]

겨울시즌 본격 시작… 롱패딩 인기는 쭈욱~

본격적인 겨울시즌이 시작되면서 롱패딩의 인기는 12월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주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가에선 롱패딩과 패딩 등 겨울 방한용품 세일행사가 계속된다. 따라서 수요자 입장에서는 겨울철 막바지 세일을 통해 실속 쇼핑을 할 수 있다.

11월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일부터 3일까지 본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아웃도어 롱패딩 페스티벌'을 열고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 10여개 아웃도어 브랜드 롱패딩 및 겨울용 의류잡화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몽벨 롱패딩 24만원, 블랙야크 롱패딩 26만원 등 이다. 같은 기간 미아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패딩 다운 특가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필레, K2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겨울 패딩 아우터를 30~8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점마다 아우터 특집전을 연다. 수원점에서는 아웃도어 겨울 인기 브랜드 대전을 7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아이더, K2, 밀레, 네파, 머렐, 몽벨 등이 참여한다. 같은 곳에서 시니어 겨울 아우터 특집전도 연다. 타임월드점에서도 7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겨울 인기 다운 특집전이 열린다. 밀레, K2, 블랙야크 등이 참여 브랜드다.

AK플라자는 3일까지 '겨울 방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수원AK타운점 3층 이벤트홀에서는 '영베이직 패딩 기획전'을 통해 SOUP, 톰보이, CC콜렉트, 라인어디션 등의 오리털 패딩, 구스 패딩을 3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울렛에서도 패딩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파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1일부터 10일까지 'WINTER SPECIAL SALE'을 연다. '추위타파! 스포츠.아웃도어 득템전'에서는 노스페이스 올마운틴 롱패딩 43만4700원, 휠라 롱패딩 20만8800원, 네파 구스다운 롱패딩이 34만3000원에 판매된다. 밀레 롱패딩, 슬림패딩은 40% 할인, 푸마 16.17년 상품이 최고 60% 할인가에서 20% 추가 할인된다. 또한 '윈터 럭셔리 스타일 제안'으로 일모아울렛에서는 발망, 피에르발망, 릭오웬스 브랜드 제품을 최고 70%까지 할인한다. 아르마니스토어에서는 16년 점퍼, 코트, 스웨터, 니트를 50% 할인가에서 20%를 추가 할인한다.

마리오아울렛에서 7일까지 열리는 겨울패션 페스티벌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 겨울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 롱패딩에 이어 올해 필수 아이템인 경량패딩이 3만9000원부터, 패딩점퍼가 5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같은기간 유아동 겨울상품 초특가전도 진행하는데 꼬망스 종합관 티셔츠가 9000원, 네파키즈 점퍼가 5만9000원부터, 리틀밥독 바지가 1만9000원에 판매된다. 홈쇼핑에서도 패딩을 만나볼 수 있다. NS홈쇼핑은 3일 일요일 오후 10시40분 '프로스펙스 퍼펙트모션 하이브리드 다운'을 편성했다.
무봉제 기법으로 제작된 경량 덕다운으로 코트 안에 입거나 가볍게 말아 패킹해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다. 남성용은 블랙과 카키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여성용은 차콜, 버건디, 아이보리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