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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된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28 17:45
수정 2017.12.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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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에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탈핵정책 포기를 요구하는 원전지역 주민들과 탈원전 환경단체 간에 언쟁이 벌어져 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북 경주 감포읍발전협의회원 등 경주 주민들이 공청회 중단과 탈핵정책 포기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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