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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동계올림픽도시 강릉 오픈 쿠킹 클래스, 외국인에 인기

【강릉=서정욱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개최도시 강릉시가 ‘강릉의 맛, 세계와 즐기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쿠킹 클래스’가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도시 강릉 오픈 쿠킹 클래스, 외국인에 인기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개최도시 강릉시가 ‘강릉의 맛, 세계와 즐기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쿠킹 클래스’가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강릉시)
오픈 쿠킹 클래스는 매일 2회씩 강릉 셰프와 함께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는 즐거움 외에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먹는 체험을 통해 또 다른 올림픽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오픈 쿠킹 클래스는 ‘2018 강릉 푸드 페스티벌’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