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정치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정치
>
국회 환노위,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합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7 13:01
수정 2018.02.27 13:01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홍영표 국회 환노위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왼쪽부터)가 27일 국회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 환노위는 주당 최대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사진=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