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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삼성증권 사장 및 임직원, 책임 통감하고 반성하는 자성결의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5 15:49
수정 2018.04.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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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앞줄 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전 임직원들은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해 지난 14일 서울 서초금융연수원에서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하는 '자성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200여명의 임원 및 부서장들은 또 피해 투자자 구제와 재발방지작업이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임원 및 부서장들이 반성문을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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