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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운행정지 발표 후 인사하는 국토부장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4 12:04
수정 2018.08.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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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사직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한 BMW 차량의 화재사고와 관련해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대상차량에 대하여 운행정지명령을 발동하는 대국민 담화문 발표 후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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