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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센터 옆 운동장에 가득 찬 BMW 차량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4 15:29
수정 2018.08.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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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BMW서비스센터 인근 한 초등학교에 안점점검을 앞둔 BMW차량이 줄지어 주차돼 있다. 이날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긴급 안점진단을 받지 않은 리콜 대상 BMW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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