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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앤컬쳐 "소비자와 소통이 먼저" 제품 아닌 문화를 판다 [기발한 사명 이야기]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소비자와 소통이 먼저" 제품 아닌 문화를 판다 [기발한 사명 이야기]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여성 기능성 제품 및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 기업이다. 소비자와 잘 소통하고 단순이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함께 판다는 의미로 정해진 이름이다. 소비재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소통'과 '문화'라는 키워드가 중요하다는 기업 문화가 반영된 셈이다.

이를 위해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자사 브랜드 '슬림9'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했다.

슬림9은 슬림함과 편안함, 프리미엄의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다. 네모팬티, 편해브라, 숨바꼭티를 비롯해 편안하고 몸에 맞는 속옷을 통해 자신다운 아름다움을 찾도록 돕는다는 모토를 내걸었다.

이번 오픈한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통해서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단 방침이다.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슬림9'을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경우를 분석,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답변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면 전문 상담원과도 연결할 수 있다.


올해로 창업 5년차를 맞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여성 언더웨어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슬림9 브랜드 외에 슈퍼푸드로 제작된 '하루끼니'와 생활편의 제품 '라이프굿즈' 등 총 60개 제품군을 보유중이다. 내년에는 연구개발에 집중해서 스포츠 웨어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