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교육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교육
>
[잠깐 사자성어]螳螂窺蟬(당랑규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02 17:49
수정 2020.03.02 17:49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사마귀 당 사마귀 랑 엿볼 규 매미 선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는 데 정신이 팔려 바로 뒤에서 참새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는 일화에서 유래한 이 말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 정신이 팔려 뒤따를 위험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비유.
<출전:莊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