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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자성어]恒茶飯事(항다반사)

항상 항 차 다 밥 반 일 사

'밥 먹고 차 마시듯 늘상 있는 일'이란 뜻. 항상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 없는 일이란 말이다. '다반사'로 줄여 쓰인다. 차를 마시듯 평상의 일 속에서 도(道)를 찾는다는 불가의 다선일여(茶禪一如)에서 인용된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