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교육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교육
>
[잠깐 사자성어] 識字憂患 (식자우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02 18:11
수정 2020.09.02 18:11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알 식 글자 자 근심할 우 근심 환
'글자를 아는 게 되레 근심을 낳는다'는 뜻. 아는 게 많을수록 신경 쓸 일도 많아지고 걱정거리도 늘어난다는 말이다. 원래는, 글자깨나 안다는 것이 화를 부를 수도 있다는 뜻. 비슷한 속담으로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