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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자성어] 間不容髮 (간불용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0.07 17:57
수정 2020.10.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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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간 아니 불 용납할 용 머리털 발
'머리털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 얼마나 치밀한지 빈틈을 찾을 수 없다는 뜻. 약점이 거의 없다는 비유다. 일이 너무 위태위태해 잠깐의 여유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뜻도 있다. 아슬아슬한 상황을 나타내는 간발(間髮)이란 말도 예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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